뭣 묻은 놈이 뭣 묻은 놈 나무래???
조용히 살아라!!!

대중이나 영삼이나 이 넘들의 말은 그때 그때 달라요 ㅠㅠㅠ

만고에 역적  김영삼이가 
주둥아리 터졌다고  잘도 씨부리는데,

대통령 해먹을 때  잘했으면  어찌  나라가 이 모양이되었고,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었겠는가?

영삼이 보는 순간 혈압오르니  ,

저 인간 빨리 저승사자 안데려가고 뭐하는지 몰러....

금강야차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김대중이 나라를 북에 넘겨주려 했다는 글을 썼습니다. 간단한  예로 6.15선언을 했고, 적장과 단 둘이 차내에서 접선했으며, 적장에 국민 몰래 5억 달러를 주었으며, 23세에  노동당에 가입했고, 일본에서는 이적단체 한민통을 결성하여 국가전복을 시도했고, 5.17이전에도 국가전복을 시도했으며 북한의 핵개발을 앞장서서 막아주었다. 탈북자들은 김대중을 김정일과 야합하여 북한특수군을 끌어여들여 광주시민을 학살했다는 수기들을 썼다고 했습니다.

전교조를 합법화 시켰고, 동의대를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었습니다. 이런 예는 수도 없이 많다고 했지요. 김대중이 국가를 북에 넘겨주려 하지 않았다면 우익들은 무엇 때문에 싸웠습니까? 검사가 이런 사실들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기소를 하려는 모양입니다. 검사는 김대중이 빨갱이가 아니고, 국가를 북에 넘겨주려 한 사실도 없고, 6.15선언은 연방제 선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검사가 전문가입니다. 일본과의 신어업협정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게 검사의 생각입니다.

법정에서 김대중이 나라를 북에 넘겨주려 했다고 인식될만한 자료들을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내놓으면 검사도  그 때서야 세상 돌아가는 눈을 뜨겠지요. 박정희가 지킨 독도를 김대중이 일본의 뜻대로 해준 것이 아닙니까? '공동수역'

이런 자료들을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소 결핵 백신을 모조리 쓸어다가 북한에 주었고, 입단속을 시켰다는 보도는 찾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