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라도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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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0-11-06 23:42 조회2,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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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방영하던 빠삐용이라는 영화를보면서
내가 꿈꾸고 희망하는 것을 성취하는 빠삐용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세상과 타협하면서 순응하는 더스틴 호프만으로 살것인가
빠삐용의 삶을 선택하려면 대단한 용기와인내 그리고
모험심이 필요하다는 것 반대로 더스틴 호프만의 삶을 선택하면
많은것을 잃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그런 메시지를
원작자나 감독이 우리에게 전달하려 한 것이 아니였을까
요렇게 제나름 느꼈습니다.
하필 소재가 탈옥 누명 위조등이어서 그렇지만
제가본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남는 좋은 명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상어떼가 득실거리는 악마의 섬에서 끝까지
탈출하기위해 엄청난 파도가이는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빠삐용처럼
용기와 인내 모험심을 가지고 살고싶지만
본성이 비겁한지라 더스틴 호프만처럼 살게 되는군요
악마의 섬은 아주 잔혹하고 끔찍한 감옥이고 탈출이 불가능한 섬으로 이영화에 그려지고있는데 전라도는 악마의 섬보다 열배는 더 잔혹하고 끔직하며 탈출이 불가능한 섬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전라도라는 감옥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이 전라도를
빠삐용처럼 탈출할수 있었을까 아니 그가 악마의섬을 탈출하기위해
노력한 열배이상의 노력을 쏟아야하는데 탈출은 꿈도 꾸지 못하고
분명 전라도의 더스틴 호프만이 되어 오월달만 되면 붉은 깃발을들고 통사정을 하고 있겠지요
그렇다면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을 물리치던 그 전라도가 왜 지금은 악마의 섬처럼 변했을까요
누구나 다 아시는 김대중과 김정일의작품
전라도 스스로 민주화의 성지라 하지만 말입니다.
완전 개인주의 전라도사람들이
이순신 장군을 만나서는 똘똘뭉쳐 왜적을 물리쳤는데
완전 개인주의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 김일성을 만나 악마의 섬에서 똘똘뭉쳐
어느누구도 탈출할 용기가 아니라 생각이나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유독 사이비 종교가 많지요
특히 제가 제일 싫어하는 도
도를 아십니까 하는 녀석과 길거리에서 멱살잡고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가까운 선배의 친구분이 이 도를 아십니까에 빠진지가
언 15년이 넘어 설교도 욕도 집단구타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더랍니다.
이인간들은 도라는 악마의 섬에 갇혀있는게지요
이런 악마의 섬에서 탈출하여
이곳 시스템 클럽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전라도분들은
이나라의 진정한 애국자요 진짜 민주화투사며
고향을 사랑할줄 아시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이곳 시스템 클럽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전라도 분들게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전라도를 무조건 욕하기 보다는
탈출할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로몬 앞에선 518 책자를
일반 서점에서는 구매할 수가없습니다.
그럴수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겠지요
포털 돌다보면 좌빨 좌익 욕하면서
아직 박사님의 책을 보지 못한 분들이
많더군요 하루에 세번만이라도
솔로몬 앞에선 518 을 홍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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