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매제나 여동생과 대화할 때 그렇게 속으로 무장하고 생각합니다.
옷만 북한 빨갱이식으로 입으면 둘이서 딱 노동당원이니까요.
이념 소설같은 인생을 살려니 참으로 힘들답니다.
저를 간첩들이 포섭하듯이 포섭하려고 한다니깐요...
진액이 흘러 반들반들한 그 징그러운 구렁이를 대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더 주먹다짐을 해야 이것들이 내 사상, 성질을 파악하려나...
어디서 걸레같은 것들이 애꿎은 사람을...
정말 머리가 아파서 죽겠습니다.
확 죽여버리고 싶다니까요..!!
저까지 빨갱이 좀비 바보 정신병자로 만들고
같이 그 약발 다떨어진 X같은 종북좌파가 됩시다! 바로 그거에요...
세상에 어쩌다가 이런 세상이 됐답니까...
박정희 대통령시절 113수사본부가 방송될 때 같으면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살다가 중앙정보부에 안기부에 숙명적으로 끌려갈 것들이
이리 설쳐대니, 저 아마 지만원 박사님의 이 시스템클럽과 인연이 안닿았으면
이미 정신병자 됐을 겁니다.
길가는 데 날벼락 맞든지,  두 것들 사는 집에 불이라도 나서
다 타죽어버렸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형제애에 등돌린 지 이미 오래입니다.
구제불능들... 으이그...!!

홍순주님의 댓글

홍순주 작성일 10-11-07 20:23

소강절님,
님에 사정 얘기를 들으니 남의 일 같지 않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더러운 빨갱이 사상이 한 핏줄을 나눈 형제 간의 우애도 다 이간질 시켜놨군요.
엊 그제 지 박사님 께서도, 이제 곧 빨갱이들이 사그라지고 우익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 하는 말씀을
하셨으니, 우리 희망을 가지고, 그저 불쌍한 것 들 하시고,지긋이 참고, 반공투쟁 대열에서
보다 박차를 가하십시다.
소강절님, 반갑습니다.

난, '좌익'이라는 용어보다야 '빨갱이'가 훨신 더 어필하다고 여깁니다. '레닌'이란 사깃꾼 건달 몽상가롬이 맹갈아 놓은 사상! 독일 동부 전선 국경 지대 '탄넨베르히' 전투에서 독일군 제8군사령관 '힌덴부르크'대장에게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2개 야전군이 궤멸적 몰살을 당한, 세계 戰史 上, 너무나도 유명한, 이른 바, '탄넨베르히 포위 대 섬멸전' 이후, 스스로 전장 이탈을 하면서, 연합군에서도 탈퇴!
이어지는 러시아 공산 정권 수립!
그 때 등장한
'노동자, 농민의 피를 상징한다는 붉은 색 바탕에 노동자 망치{hammer}, 농민 낮{sickle}'은
최후의 '로마노프' 왕조 일가를 지하실에서 모조리 총살 했다는 빨갱이들의 비 인간성, 잔혹성,
잔인 무도한 공포의 상징!

따라서, '左翼'이라는 항공 역학적 용어보다는 '빨갱이'가 좋으며, '빨갱이 새키'도 경우에 따라 즉각적으로 기민하게 사용 시, 효율적으로 이용될 좋은 선택! /// 추천을 꾸욱 눌렀읍니다요! 餘 不備 禮, 悤悤.

빨갱이 새키들, 요놈들을 저는 좀 부드럽고 좀더 신시대화 시켜, 빨갱이 쉐이들. 요렇게 불러 줍니다.
그리고 좀더 강조 할때면, 똥강아지 뿌락치 빨갱이 쉐이덜.
빨갱이 놈들이 시대에 따라 위장술이 고급화 돼서, 김대중,노무현이 때 진보 라는 보기 좋은 위장용어로
세뇌 시키는데 성공 한겁니다. 이해찬,정동영,유시민 등등 골수 빨갱이 놈들과 같이 놀았다는
빨갱이 교수놈 한테 빨갱이 라고 불렀더니, 오히려 화를 내며, 진보 라고 부르라는 겁니다.

빨갱이 놈들에게 빨갱이 라고 더 크게 불러줘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반공투쟁 이지요.
요놈들이 저희 정체가 드러나고 좀 비하 하는 말로 들리니까 당연 싫어 하지요.
지금은 저희들 세상이니까요. 김문수, 이광재, 안희정 같은 골수 빨갱이를 도지사로 모셔놓고 머리 조아리는
꼴을 볼려니 분통이 터지는 세상 입니다.

좀 점잖게 이르는 말이 '종북좌빨'이요,
올바르게 지칭하자면, '좌익빨갱이노무 종자들'이 아닌가요..
그래도 가장 적절한 용어는 '빨갱이' 이 이상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10-11-08 21:41

해월님께 백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