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촛불집회처럼  호남 좌파들에 의해  새로운 이쓔를 갑자기 돌출시켜  이를 좌파정권을 탄생시키려는 의도로 다시 한번 제2의 촛불집회가 발발한다면  군병력 투입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대선을 앞둔시점에서의 좌파들에 의한 촛불집회는  정국의 혼란을 넘어  5.18 처럼  국정전반과 국토방위에 지대한 영향를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난번 처럼  경찰차량이 시위대의 방화에 불타고  경찰이  집단뭇매를 맞아 피투성이가 되는 상황은 더 이상  국가치안을  경찰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국면인 것이다.

이상황에서는  경찰이  치안을  유지하기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즉각  군병력을 투입하여 폭도들을 강경진압해야 한다.

이에, 수도권 방위와 비상치안을 담당하는 군병력인   수도방위사령부 각 경비단이 폭동진압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제2의 촛불 사태가 발발한 다면 경찰이 모든 것을 다 하려 하지말고  과감히
수도방위사령부 군인들을 투입하여  수도권 치안 질서를 확보해야만 한다.
수도방위사령관과 예하부대 지휘관들은 이 점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