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앞에 선 5.18이
매우 훌륭한 책이라는 칭찬을 많이 받는데
현재 책이 잘 팔리지 않는 것이 걱정이다
라는 지만원 박사님의 최신글을 읽었습니다.

소멸되는 솔로몬
- 이라는 글을 여러분 모두 읽으셨을겁니다.

일부 열성 회원님들은 여러권을 구입하여
주변 분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저는 저랑 친한 선배에게 선물하기로 하고
한 권을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 구입했습니다.
(그 분 역시 김대중을 싫어하는 분이라서)

형편이 닿는 대로
인맥이 닿는 대로
주변 분들에게 추천을 해 주시고
판매나 선물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공도서관에 도서구입신청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이번에
솔로몬앞에 선 5.18을
희망도서 신청에 접수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뚝섬무지개를 희망도서 신청에 접수하여서 당첨되었구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도서관에
대출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에
인터넷 홈페이지 혹은 서면 신청으로
솔로몬 앞에 선 5.18 을 구입신청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도서관에는
수사기록으로 본 12.12 와 5.18 4권을 비롯한
많은 박사님의 책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을 때도
거주지역의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기
캠페인을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돈이 들지도 않는 일이고
5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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