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노래 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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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11-05 16:19 조회3,4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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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룩셈부르크 노래가사 - 크라잉 넛
기내에 계신 승객 여러분 |
위 노래를 부른 Crying Nut은 쌍둥이가 포함된 동네친구들로 구성된 펑크 록 인디 밴드다. 결성은 1993년, 드럭이라는 그룹으로 잠깐 활동(1995), 1996년 데뷔http://www.melon.com/svc/studio/artist_profile.jsp?p_artistId=100766&MAIN=MAIN_TD 1998년에 나온 첫 앨범에 수록된 '말달리자'가 알려지면서 젊은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룩셈부르크'가 수록된 5집 앨범 'Ok 목장이 젖소'는 2006년 여름에 첫 발매 되었는데 http://music.cyworld.com/song.asp?sid=520213 이런 음악이 4년여나 지난 올 가을,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 아니고) 학예회 때 전교조 소속 교사가 없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공개 당시 확인결과) 맑은 가을 하늘에 어울리지 않게 울려퍼지고 말았다. 동심에 각인된 미국이 전쟁광이라는 저 가사, 끔찍하다. 그 외의 나라들에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갖다 붙였다. 사우디는 석유, 중국은 인구, 자마이카는 춤, 스웨덴은 백야, 몰디브는 관광, 룩셈부르크는 노래 제목으로 그럴듯해서 차용한 것 같다.
그런데 왜 다른 나라들에는 구태여 나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을꼬? 미국만 전쟁광!!!
중국은 탈북자들을 북한에 돌려보내는 인권탄압국가며 방조국가다. 미국의 세계적 경찰 역할을 돕기는 커녕 비협조 방관 방해하는 나라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방해한 나라라는 것이다. 차기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은 적반하장 6.25를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했다. 6.25남침도 속이는 거짓말 국가인 것이다. 중국은 구소련 베트남과 6.25 이후 자기들끼리의 패권 때문에 전쟁을 한 역사가 있다. 중국은 미래에 세계 평화를 위협할 위험성이 가장 큰 나라다. 내부에서는 티벳과 위구르를 탄압하고 있으며 만주의 우리역사를 부정한다.
자마이카는 신체 능력이 좋은 국민들이 스포츠로 많이 진출하는 나라인데 프로농구와 육상을 이용해서 미국의 덕을 많이 보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아마 이 나라에 관광을 가장 많이 가는 나라 사람들도 미국일 것,,,, 불운의 단거리 스타 멀린 오티(50, 현 국적 슬로베니아), 말이 필요 없는 역사상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자마이카 국적이 아니어도 뉴욕 닉스의 패트릭 유잉(별명 공룡센터, 은퇴)처럼 부모가 자마이카 출신인 미국 선수들이 많다..
사우디는 석유가 넘쳐날 것도 없고 매장량은 역시나 한정량일 것이다. 이 나라는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점령했을 때 가장 큰 위협을 받은 왕정 국가인데 인권이랄 것도 없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 나라 중의 하나다. 술도 마음대로 못마신다. 미국 때문에 알카에다와 회교원리 세력으로부터 국방과 안보를 보호받는 나라다.
스웨덴이 주는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 사람들이 미국이다. 스웨덴을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부르며 공짜 선호 세력들이 흠모하는데 이 나라에는 친북 인사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의 안보위협에도 일조한다. 절대로 대한민국을 위해 피를 흘릴 나라가 아니다. 전쟁이 나면 의료 혜택이나 약품공급이라도 해주면 그 정도로 이해해야 할 나라일 것이다. 이 나라가 김대중에게 준 같잖은 노벨상 때문에 대한민국이 받는 안보위협은 지대하다. 노벨상을 베트남 공산주의자에게도 주고 고은같은 친북인사에게도 줄까말까 하는 놈들이다.
몰디브는 지구온난화로 가라앉고 있는 섬나라 중 가장 큰 나라일 것이다. 지구온난화로부터 자유로울 나라는 없지만 중국의 고도성장이 지속될 때 가장 많이 가라앉아부렀다. 미국이야 원래 부자나라였고,,, 미국을 비롯한 세력이 인도양을 보호해주지 않으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나라를 빼앗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소말리아와 꽤 가깝다)...
룩셈부르크는 노랫말로 어울릴 것 같아 채택한 것 같다. 이 나라는 국민소득이 10만달러에 육박하고 관광 목축은 물론 기계공업 수준도 꽤 높은 소국이다. 이 나라 또한 스웨덴과 같은 영세중립국이기도 해서 대한민국이 북한에 안보 위협을 받아도 지정학적 위치가 x같네 정도로 흘릴 것이다. 유럽의 소국 중 하나임에도 나라 뺏길 염려 없는 룩셈부르크, 아무리 세계경제 몇대국에 올라도 미국 없으면 중국과 북한의 밥이 되는 것은 물론 정통성을 무시하는 친북좌파라는 최악의 집단이 활개치는 대한민국과 비교되기는 하다.
그런데 '이제 곧 하나가 될 KOREA'!!!!!!!!!!!!!!!!!!!!!!!!!!!!!!!!!!!! 아무 통일이라도 괜찮다는 거냐, 적화라도,,, 김정일 김정은 북군부 친북좌파 세력들이 뭔지는 알고 얘들이 이러냐? 웰컴 투 코리아 노래 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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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모 대통령의 나도 한때 시리즈
이대통령 "나도 한때 민주화운동학생" (2008/6/11)
이대통령 "나도 한때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 (2008/9/6)
이대통령 "나도 한때 노점상" (2008/12/23)
이대통령 "나도 한때 떡볶이,뻥튀기 장사" (2008/12/23)
이대통령 "나도 한때 비정규직" (2009/2/12)
이대통령 "나도 한때 깡패에게 쫒겨나본 철거민" (2009/2/13)
이대통령 "나도 어릴적 꿈은 시인 이었다" (2009/2/19)
이대통령 "나도 소상공인 선배 용기 가져야" (2009/4/9)
이대통령 "나도 한때 배만들어 봤다." (2010/4/2)
p.s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축구 잘하고 놀기 좋아하는 국토가 넓은 남반구 국가들, 브라질에는 반정부 게릴라 출신 여자 대통령이 탄생했는데 만약 대한민국에 반체제 대통령이 탄생하면 친북좌파 10년에 친북좌파 방관 정권 10년 때문에 빠른 시기에 적화될 가능성도 있음, 우리나라 언론들을 보면 우리나라에는 반체제가 없고 진보 밖에 없어서 그런 걱정이 없을 것만 같음, ^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에서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어두운 시절이 있었는데 그들은 탄압할 필요도 없는 세력까지 탄압했지만 우리나라 군인출신 대통령들은 적화를 꿈꾸는, 다른 나라와 성격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념 세력(빨갱이) 일부를 억제하며 경제발전에 매진한 것임 그놈의 이념세력들을 방임했으면 경제발전을 하기 전에 적화되어 베트남짝 났을 것임. 민주화세력으로 알았던 이념세력이 빨갱이였음이 퍼주기를 통한 김정일 재생으로 증명됨. 최근에 또 퍼주자고 하는 사람들 치고 ...
룩셈부르크 사진
http://blog.naver.com/myhymalayan/100093793131
노래
http://blog.naver.com/ninepin/130038963643
국기들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B7%E8%BC%C0%BA%CE%B8%A3%C5%A9%B3%EB%B7%A1 ---> 카페글 중
http://cafe.daum.net/kimpookyaa/TdBQ/134?docid=nhQ7|TdBQ|134|20100629155939&q=%B7%E8%BC%C0%BA%CE%B8%A3%C5%A9%B3%EB%B7%A1&srchid=CCBnhQ7|TdBQ|134|20100629155939
말달리자
http://cyr25.blog.me/120111577471
http://blog.naver.com/chansorynews/120109279779
http://www.imbc.com/broad/tv/ent/word/
지난댓글
흐훗 10-10-08 15:25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알려진 Crying Nut이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 노래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말 달리자'일 것입니다. 오늘 이 그룹의 노래 중에 '룩셈부르크'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http://kr.blog.yahoo.com/guswhdaud1/48
오늘 아이의 운동회가 아닌 학예회가 있었는데 고학년 학생들이 이 노래에 맞춰서 카드섹션을 하는데 <전쟁을 많이 하는 아메리카>라는 소리에 모든 감각이 쏠리더군요. 미국 국기가 이때 소수의 학생들에 의해(한 반) 단상에서 카드섹션으로 표현됩니다. 초등생들의 학부형들도 다수가 30~40대 아닐까요. 50대 초반도 극렬 주사파들이 많은 세대죠.
미국 하면 전쟁을 많이 하는 나라라고 각인시킨 상태에서 전교조의 세뇌가 초등학교 때부터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반미선동에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북반미를 평화로 표현하는 저들 아닙니까? 여기는 대구인데 전교조의 부화뇌동이 아직 여기선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이미 전교조의 영향은 선생이 이런 곡을 선정한 것에서 나타나듯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에 가입하지 않아도 5.18 30년 세뇌는 극심한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한참 전에 자유게시판에서 이곳 kbs 지방뉴스가 전교조 편을 드는 내용을 알린 적도 있었지요.
서서히 때로는 급격히 5.18 폭동 및 반역이 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지인 광주부터 시작되다보니 전라도가 가장 먼저 많이 잠식된 그런 것이므로 이해의 폭을 넓혀 서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략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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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알고, 반미-친북을 해야 대화에 끼어들 수 있고 앞서가는 사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저는 전교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 역시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반미-친북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래야 앞서가는 선생인 것으로 알아왔습니다. 저 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교사가 그렇습니다. 광주 5.18도 미국이 전두환정권과 야합하여 일으켰고, 미국은 사사건건 한국정부를 통제하며, 미국이 전쟁을 가장 많이 하는 전쟁광이라고도 가르쳤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아마 이렇게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
지금 청와대는 이념세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도 지금 미국에 조종당하고 있다 말하던가요? 미국이 전쟁광이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히틀러를 응징하고 일본의 침략성을 응징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 미국이 전쟁광인가요? 김일성의 남침을 응징하기 위해 전쟁에 뛰어든 미국이 전쟁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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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들은 일단 잡은 이상 절대로 그냥 내놓으려 하지 않을 겁니다”.
미국인들이 악마들이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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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우리에게 무엇입니까? 무역의 가장 큰 파트너요 기술의 공급자입니다. 무역에 필요한 해상통로를 지켜주고 있으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배움의 대상이 돼 주고 있습니다. 좌익들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미국은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입니다. 이런 미국과 막역한 사이로 지내는 것은 국제외교의 상식이며 엄청난 자산이기도 합니다. 미국에 버림받으면 한국은 단 몇 달 안에 망가질 수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에게 유익한 나라이지 해가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원수로 갚는 이념세력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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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6월30일, 한국에 진주한 미 24사단이 대전 전투에서 15일간에 8,000명을 잃었습니다. 부상당한 사단장 딘 소장이 한국인의 밀고로 인해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좌익들은 이런 미군에 대해서는 양민학살자로 매도했고, 노근리에서 피해를 본 소수의 주민들만 중요하다 떠들어댔습니다.
노근리 피해는 자살특공대 때문에 발생한 피해였습니다. 이라크전에서 우리는 자살특공대라는 걸 보았습니다. 어린이, 임신부들에게 폭탄을 들려 내보내 미군을 죽였습니다. 노근리에서도 그랬습니다. 이런 자살특공대의 공격을 어느 군대가 오래 당해 주겠습니까? 그래 놓고 독재자들은 미군이 어린아이와 임신부를 죽였다고 대대적으로 왜곡 선전합니다. 좌익들의 전형적인 모략 수법인 것입니다.
6.25때에 미국이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웠는지는 당시 한국군의 실상을 보면 매우 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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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이 계속 퇴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방송은 국군이 반격, 북진중이라고 허위 방송함으로써 군부는 물론 국민들까지 상황판단을 그르치게 했습니다.
그 때에도 지금처럼 방송들이 좌익에 점령돼 있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서울에 있는 애국인사들이 피난을 나가지 못한 채, 모두 인민군에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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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없고, 맥아더가 없었으면 우리는 지금 공산치하에서 꽃제비가 되고 아오지에서 신음하다 죽었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아찔한 일입니까? 하지만 이념세력들은 이런 미국을 나쁜놈들이라고 매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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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희생자들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죽었습니까? 2000년 유고에서 인종청소에 나섰던 밀로세비치 정권에 폭격을 가했던 미국은 유고에서 무슨 국익을 얻었습니까? 유고에 석유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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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웬 일입니까. 한국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이념세력들이 이제는 미국 없이도 안전하니까 나가달라고 말합니다.
이념세력은 미국인들이 악질적인 인간들이라고 매도합니다. 미국인들이 1류 시민이라는 사실은 국제사회에서 인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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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리가 버린 고아와 장애인을 데려다 길러주었습니다. 미국을 비난하는 좌익들은 어째서 이런 고아와 장애아들을 맡아 기르지 않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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