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눈과 같지 아니함이 바로 신의 눈이십니다.

그럼으로 모든 눈들이 반드시 소멸이 되어질 겁니다.

그렇게  이제의 많은 이유들로 수단이 살생이고 핑계와 번명들로 능욕이 기회이니

참으로 그 후에는 직고함이 있으며 자백성이 남게 되는 겁니다.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그 존재성은 신으로 말미암았기에 그 본분이 있음이요

그래서 동물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런 본분을 모른다 하길 아에 신이 아닌 것에 본분을 얻은 일들로는

그렇게 그 신 아닌 것이 그렇게 우리의 동물먹음과 같이 그리함이 당연한 겁니다.


그렇게 언제나 신으로 말미암아진 개인성으로 그 본분성이며

그러나 그 겉은 인생으로서 참으로 개인의 자유가 그 스스로에게 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기를 그대로 존중함이 참 관계라는 겁니다.



그럼으로 무신론적인 모든 것이 다 위험인 겁니다.


욕심부터 탐욕 그리고 탐심들로 다 그러한 겁니다.

그렇게 나라가 살고자 한다면 우선적으로 신으로의 바른 본분을 소유함인 겁니다.



지금에 이유와 번명 핑계를 넘어서 돈의 영역에 공정법이 사라지게 함의 힘은

무신론과 하나인 겁니다.


그럼으로  본분의 생을 오해의 생으로 바꿈된 모두가 다 망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