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에 놀아나는 불순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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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실방실 작성일10-11-01 21:07 조회2,0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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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G-20 방해 공작회의를 하는가 하면 남한 내 친북 / 진보세력들에게 “과감한 투쟁”을 선전선동하고 있는 것으로 자유아시아 방송이 밝혔다.
타이밍이 절묘하다고 할까? 국내의 종북, 불순단체 그리고 UDT등 몇몇 단체들이 G-20 기간 중 대규모 시위 또는 과격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 되었다.
물론 단체마다 건전한 의견 제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외국의 손님을 모셔다 놓은 자리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격 향상 기회를 발로 차 버리는 행위를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인가?
이런 행위는 북의 사주를 받지 않고선 절대 나올 수 없다.
소고기 파동 때 대규모 촛불 시위를 선동했던 세력들은 대규모 시위를 선동할 소재 거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동자 분신을 통한 노동자 참여, 국방부. 연합사를 대상으로 한 테러, 또는 흔들기로 굳건한 한미 동맹을 와해시키려 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북한이 남한 내 진보 세력이 다음 정권을 쟁취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고 선전선동하고 있는 것을 고려시 정부가 불순세력들의 과격 시위를 간과해선 절대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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