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자유의깃발이 이맹바기 와이프 옹호하길래 한소리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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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정관 작성일10-11-02 12:09 조회2,6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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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를 찝어서 공격하는군요.
관리자분 얘기도 있고해서
저도 어지간하면 자유의깃발 글에 터치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오늘 뜬금없이 이맹바기 마누라의 억울함(?)을 증명하겠다는 글을 시스템클럽에 쓰지 뭡니까?
아니, 좌익들은 우대하고 우익들은 탄압하는 친북중도 이맹바기의 마누라가
설령 억울한 모함을 당한다 한들.
그게 뭐? who care? 우익들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설령 억울하다 해도 자업자득이죠.
그걸 지적한걸 가지고 저를 공격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제가 잘못한것입니까?
우익들이 억울한일 당할때 언제 이맹바기가 챙겨준적 있습니까?
챙겨주긴 커녕 더욱 조장하고 방조했었지.
시스템클럽에서 이맹바기 마누라 역성드는 글이 올라오는거 아주 안어울린다고 봅니다만
댓글목록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쓰신 덧글 읽어보았는데 잘못하신 게 맞네요.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누가 읽어도 "이맹바기 마누라" 라는 표현은
"시스템클럽" 수준을 훼손하는 표현으로 당장 삭제 해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명바기 마누라에게 명박이 마누라라는 표현이 뭐거 어떻다고?????
그렇다면 사모하는 사모님이라는 말을 써야 하는고????
그도 아니라면,
여사님이라고 끄적 대야 한다는 말씀?????
하는 짓이 머슴같으면 머슴이라고 쓰는 게 옳고,
대통령을 쩐벌기 위한 수단이나, 교도소 가기 싫어서 대통령이 됐다면,
내려와서 교도소는 꼬옥 들어가시길....
바라는 마음 한결 같으니!!!!
알아서 개겨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