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아무리 선한 말이 있고 예수를 밝히어도 제작이 되어진 힘으로 악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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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1-03 09:30 조회2,283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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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으로 우리 남한은 반드시 하늘만 우러를 기원자들로서 성경만의 주의자란 비밀인 겁니다
아무리 전쟁의 힏도 무력의 힘도 인구의 수의 힘도 다 그 성경하나만 같지 못합니다.
불교도 결국 사탄숭배함이요 카토릭과 천주교역시이고 교권역시도
다 그렇게 성경떠나면 다 불교와 같습니다.그럼으로 불교는 무신론의 영인 겁니다.
그럼으로 속일 수는 있지만 구원이란 성결함과 생명을 줄 수가 없습니다.
도리여 사망과 더러움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불교에서 어서 미혹받지 말고 떠나십시요..
평화를 외칠 자는 오로지 인생은 단 하나도 없으며 나사렛 예수이신 조물주만 계신 것입니다.
고로 예수님과 부처님은 동등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멸공이요 영원한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
(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영국 국민의 대다수가 다른 종교로 바꾸었거나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
이런 말은 들어 보셨습니까?
예수는 사기꾼이거나 광인이거나 그가 주장하는 대로 하나님의 아들 중 하나이다. 생각있는 사람이 성경을 보면, 예수가 사기꾼이기에는 너무나 정직하고, 미치광이이기에는 너무나 거룩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기에는 너무나 두렵다. 그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나는 용서 받아야만 할 죄인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예수에 대해서 기록한 책들은 많습니다. 어떤 책의 내용을 더 믿어 줄 것인가? 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지만, 어떤 책의 내용이 되었든 본인이 직접 사실의 증인이 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한 것을 증언하는 것이 아닌 한, "더 믿어 준다"라고 하는 것도 실상은, 독자가 읽은 책들의 저자의 소견에 좀 더 공감한다고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증인으로서 사실 기록을 기준으로 보면 신약 성경의 사복음서를 기록한 예수의 제자들만큼 가까운 증인들도 없을 것입니다. 시대적인 상황을 놓고 보면, 그 당사자들만큼 헷소리를 한다고 오해를 받을 만한 사람들도 없었을 것이구요.
재판 기록을 언급하셨지만, 재판이라는 것도 그 사건을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접근하느냐? 에 따라서 해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5.18 사건에 대한 재판이 그러하듯이. 덕분에 오늘날 빨갱이들이 민주 유공자가 되어서 애국 충성하는 국민들이 땀흘려 번 돈으로 낸 세금을 아주 당연한 것처럼 열심히 파먹고 있습니다. 30년 남짓한 세월이 흐른 사건이고, 은밀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광주라고 하는 대 도시에서 몇날 며칠 있었던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이토록 왜곡 될 수 있는데, 2000여년 전의 사건을 다루면서 당시 가장 가까이 지냈었다고 하는 증인들의 증언을 채택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예수는 신화다란 책은 읽어보셨소이까?
예수는 태어난적조차 없는 허구의 인물인데 서기(이것도 기독기준이라 엿같지만) 3세기경
요세비우스 주교의 문서조작으로 실존인물인양 캄푸라치 된것이요.
예수가 태어났다는 나사렛이란 지명은 실제로 그시대엔 존재조차 하지 않았으며
예수가 죽었다는 시점에서 무려 100년후의 '소문'을 기록한 타키투스문서와 요세비우스가 조작한
요세푸스 문서, 역시 조작된 빌라도 문서를 제외하면 로마 공문서/사서엔 예수의 행적에 대해선 등장조차 하고 있지 않음.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에 보냄 받은 구세주(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을 부정하는 책들은 많습니다. 성경만이 그렇다고 기록하고 있고, 그렇게 알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약속하고 있지요. 이 말은 성경의 기록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의미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소위 신학자들 가운데 주기도문으로 알려진 예수의 기도 내용 중 예수가 한 말은 "아버지"라는 말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예수의 역사성 자체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신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성경이 객관적인 진리로서 진실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을 믿고, 거기서부터 사유를 출발할 때 가능해 진다고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신 분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지요.
본 게시판의 성격과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종종 기독교인들의 입장을 여기에 올리는 것은 아마도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유물론적 역사관을 같고 있는 공산주의를 반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진화론과 유물론이 맞물려 있고, 창조론과 유신론이 맞물려 있다고 본다면, 사람을 물질의 연장선 위에서 보면서 인간다움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사람을 인격을 가진 하나님(신)의 연장선 위에서 보면서 인격적인 존재로서의 인간다움을 기대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입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타인의 행위에 모욕심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
후세에게 거짓을 믿으라 하니 한심해서 글 올린겁니다.
예수 태어났다던 201년전에 이 땅엔 어떤 일이 있었나요?
중국의 한무제에게 고조선이 멸명하고 한사군이 설치되어 중국의 통치를 받았고
신라와 고구려가 태동을 하던 시절이었는데,
박혁거세는 박에서 나고, 김알지는 알에서 나고 석탈해는 돌에서 나왔다.
이거 믿는 국민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 몇백년의 고조선 시댕의 사람들은
짐승들이었나?
갑자기 무슨 성령을 받아 태어났다고 거짓으로 후세를 현혹하고,,
영국의 BBS 방송 자체가 전부 거짓이라해도 현재 영국 사람들
불교신자 많은거 보면 알만한 사람 다 아는거 아니겠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유독 狂기있는 사람들의 헛소리가
눈 버리게 만드니 한 글 올린겁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비둘기 이 양반 시스템 클럽 들어와서 계속 이상한 글을 올리니
성질 있는 사람 확 찢어버리고 싶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이따금 들어와서 뭐도 사랑으로 감싸야 하네,
명바기가 어떠네
하시는 데..
기분 좋을리 없지요!!!
처음에는 북한을 도와 주자는 말로 시작해서 어쨋거나
내 신경을 자꾸만 긁어 대는 데....
제가 이곳에서 한 댓글 하니....
자꾸만 쓰잘데기 없는 글 올리시면,
짜증냅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national geographic channel 에서 이미방송한 사실입니다.한국 RK방송에서도 이미보도했는데.예수는 로마병사아들이란 증거는 모든 예수 사진이 파란눈에 머리도 아랍 곱술머리가 아니고...십자가에 달리면 통상 5일정도 산다고합니다.그런데 예수는 3-5시간만에 죽어서? 내려서 확인사살로 전부 다른사람은 심장을 창으로 찌르는데 예수는 엽구리살짝 피만 나오게했다는자체가 로마벙사와 짜고했다는것입니다.사도신경도 엉터리지요 예수가 로마총독 빌라도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사. 로마총독은 죄가없습니다. 유대인 제놈끼리싸웠는데..순복음 조용기 같은 놈이 예수팔아서 떼부자되는한 엉터리 예수는 존제하겠지요.불교를 우상숭배라고 ? 참으로 한심하군요 예수이후 1000년동안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예수이름으로 죽임을 당했습니까? 하나님예수이름으로 너를 죽이노라'' 나는 선한자 너는 악마? 하는로 올라가면 공기가없고 방사선으로 살지못합니다.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것은 자연법칙이고 예수와는 상관이없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댓글 올리신 회원님들, 역시 지만원 박사님을 따르는 분들 다우십니다.
성경의 예언 중98%가 거짓이라는 어느 신비가의 가르침도 있습니다.
인류가 예수를 믿어온 지 언 2010년 동안 그가 영생을 주는 사람이라며 믿으라는 말대로
그를 믿어서 영생을 한 사람 혹은 200살 까지라도 산 사람 그 어느 나라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제가 보기엔 더 심한 병 걸리고, 유난히도 많이들 질병에 걸리는 것 같고, 예수 믿으면 병 고쳐진다는 사람들이 왜 병에 걸리면 병원 의사한테 의지는 하는 건지?
가장 중요한 이 세상을 온갖 죄악으로 물들게 하는 무서운 부분, 어찌해서 교회 예배당에 들어서기만 해도 그 사람의 그 동안의 죄가 소멸된다는 것이냐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무슨 약한 사람들 부아지르는 얘기냐 하는 것이죠.
자기들 허수아비 같은 첫째 오빠가 있아서 둘째 오빠가 상속 얘기를 하니 유산상속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미친 거짓말 억지써서 말입니다.
그 무서운 성격있는 사람 월남 공포탄 들고 죽인다며 미치게 만들더니, 그 분의 어머니란 인간은 5.18 무기 소지 혐의로 오해받아 재판받는 그 둘째라는 사람의 재판과정에서 저놈 집어넣으라고 덩달아 그 계집들하고 소리를 질러 판사한테 당신 이사람 어머니 맞습니까 소리나 듣지를 않나,
그 험한 경험에 결국 감옥에 가고 석방 뒤엔 집에 돌아와서 죽는 날까지 명절이면 미친년들 보며 그 미친 속에서 자기자식들, 마누라 볼 낯은 없이 억지 오빠 노릇, 효자노릇 하다가 헤어져 돌아서면 별 트집을 잡아 자기네들끼리 지 오빠네 한테 말도 안되는 악담을 하고 모의를 해서 열받게 살고 만들고,
다른 형제들 한테도 부아지르고 험하게 지내면서 돈 뜯어내느라고 정신없지, 최후에는 그 똑똑한 오빠라는 사람 앞으로 된 재산갖고 지 첫째 오빠 아들하고 자기들 것 만들려고 이길 수도 없는 소송걸어서 성질 급하고 불같은 사람 사단을 내겠다고 내가 죽든지 아니면 같이 죽든지 하겠다고 목에 열꽃이 피도록 성질 못이기고 죽을란다 할복할란다 산넘어 산이구나 하다가 1년도 안돼서 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달자는 의사 간호사들 말 안듣고 집네 돈만 날아가고 고생한다고 자살하다시피 바람넣는 호흡주머니바람에 불쌍하게 임산부처럼 배불러서 돌아가신 우리 고향 동네 그 머리 비상하고 인물좋고 사람좋고 비범했던 아는 사람이면 보통분으로 안보고 다들 칭찬하던 그 어르신의 그 썰어죽일 여동생이란 년이 뭐라고 한지 아십니까?
“나는 기독교 성당 다니고 예수 믿는 데 다닝께 거그 걸어들어가기만 하믄 지은 죄 다 없어져브러야?”
그 악마같은 처세하면서 그 오빠라는 분, 그 가족들한테 그 몹쓸 짓이란 몹쓸 짓은 다하던 사람이 평생을 다니고 있는 곳이, 그 죄 넘치는 인간쓰레기가 죄를 모두 없게 한다며 다니고 있는 곳인 그 예수쟁이들의 장에서,
죄지은 양심의 반성과 개선을 통한 속죄와 참회 없이도 그 예수의 전당에 무조건 발만 들여놓으면 죄가 없어진다는 그 사고방식으로 죄는 영혼에 넘쳐나는 데 악은 마음에 넘쳐나는 데 그 무지한 꼴로 죄다운 죄의 소멸은 전혀 없이 그토록 악마같은 죄를 지은 것 아니겠습니까?!
미운 여자들이고, 미운 종교고, 미운 예수 아니고 도대체 뭡니까?
애먼 사람 죽여 놓고 속죄의 양심도 없이 예수 교회 예배당, 성당에 발 들여놓으면 죄가 없어져서 그 좋은 천국가는 겁니까?
실례가 될지언정 한마디 한다면, 예수 믿는 사람들, 혹시 전부 그런 나쁜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닐까요?
하나님은 당연히 계시지만 그분은 이런 말도 안되는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른 그런 존재가 아닐 것입니다. 예수의 아버지는 틀림없는 마귀고 예수도 사기꾼 마귀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를 추종하는 그의 미친 악마 같은 여자들과 그들의 악행같은 일들이 어찌 이리도 사라짐없이 비일비재 하단 말입니까?
미친 예수 종교인들은 또 얼마나 많고 그 종교에서 갈려나와 자기네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이단 예수종교는 세계에 그리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습니까?
참다운 양심을 생각하며 한 말씀 드렸습니다.
비둘기님, 생각을 여러 가지로 융통성 있게 상식선에서 해보심이 옳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