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박근혜 한나라당에 지은죄가 너무 컷다는걸 느낄때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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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구무언 작성일10-10-30 16:00 조회2,0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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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위원장 : 박근혜 한나라당에 지은죄가 너무 컷다는걸 느낄때가올 것이다
2010-10-30 14:40:56 추천 : -2 | 조회 : 56
이명박은 한나라당!
그럼 박근혜는 어느당인가?
좌빨들이 이빨갈며 반대하던 세종시 수정안,
그 수정안을 좌빨들보다 더 줄기차게 반대해 오던 인간이 바로 한나라당 박근혜가 아닌가...
약속과 원칙 그리고 신뢰,
세종대왕께서 애써 만들어 놓은 단어를 가지고 박근혜가 한번은 잘 써먹었지만,
그 약속과 원칙 그리고 신뢰라는 단어들 때문에 박근혜는 피눈물을 흘릴 때가 있을거로 본다.
박근혜가 약속이 무슨 말인지 알고는 있기나 하는지 무척 의심이 간다.
박근혜가 약속이란 말을 알고 있다면,
박근혜에겐 약속은 남들은 지켜야되고 박근혜 자신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약속이란 단어가 무엇을 뜻하나?
약속[ 約束 ]
[명사]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이다.
그런데 박근혜의 약속이란 남들에게는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없었다.
여러번 희자된 말이지만 여기서 또 인용을 해봐야하지 않을수가 없다.
박근혜: 나는 계파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말은 무엇을 뜻할까?
박근혜가 나는 계파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누구에게 말했을까?
바로 국민들에게한 소리다.
그럼 이말은 뭐냐?
바로 국민들과의 약속이었지 않은가...
그런데,
박근혜가 국민들에게 약속을 잘 지켰는가?
국민들에게 원칙을 세웠는가?
신뢰를 얻엇는가?
자신 스스로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약속을 지켜야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며 결국에는 좌빨들과 함께 세종시 수정안을 파기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이명박 정부에게 이런 못된 짓을 해놓고,
세종시 문제에 대해 그렇게도 약속이니뭐니 뻐기며 고집을 부려대던 박근혜가
요즘은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로 부르면 쪼르르 달려가서 헤벌쭉 웃으며 갖은 교태를 부리며 꼬랑지를 흔들어 대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요즘 박근혜가 지키지 못한 약속(나는 계파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다)은 아예 무시하며 이명박을 까대며 박비어천가를 불러대던 박파들이 무척이나 헷갈리는 모양세들이다.
정작
약속과 원칙 신뢰를
부르짖었던 박근혜에게는 약속과 원칙 신뢰라는 건 없었다.
박근혜에게는 열악한 문제가 산적해 있다.
박지만과 신동욱(박근영) 사건
스스로도 지키지 못한 약속을 남에게 강요한 약점
최태민과의 추문 이모든 것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치명적 요건이다.
이런 박근혜를 두고 차기 한나라당 경선 지켜볼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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