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유신 박정희정권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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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30 21:38 조회2,37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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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당시는 이승만으로 그 후 그렇게 주어진 겁니다.
이승만 당시에 아래에 거하던 데모자들로 그렇게 전라도 광주 5.18이 예고가 된 겁니다.
곧 기독교라면 아에 치를 떠는 일이란 겁니다.
그래서 종교의 힘을 보이고자 5.18을 자랑하는 북괴 곧 무신의 전술이란 겁니다.
종교란 것은 조건성이 있는 시작들로 매매와 비슷한 겁니다.
내가 원하는 걸 얻고 내가 원하지 않는 걸 서로 바꾸는 일과 같이
벼룩시장처럼 그렇게 서로 교환함의 일인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5.18은 아름다운 초 여름전으로 나타나고 그 좋은 기후 조건성에
무력전이 나타났다는 겁니다.그리고 그들은 신문에도 나게 되지만
종교지도자들이 나서서 정지를 주선함이 보여진 겁니다.
그렇게 5.18은 종교의 세력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 사진을 보게 되면 친북 목사도 있고 신부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시민권과 군인권으로 나누어져 서로 잘못을 했다 티비에서 나옴을 보지만
군인권은 모르고 했다 , 시민권은 용서할 수 있다 함인 겁니다
그렇게 5.18은 참으로 종교의 영광과 영화를 드러낸다 봅니다.
종교란 반드시 조건성의 서로의 일들로 매매성인 겁니다.
힘을 주고 돈을 주고 서로 제 것을 서로 나누는 일이기에 인간의 일이라 합니다.
종교는 그렇게 결코 신의 일은 아닌 것입니다.
그런 중 박정희님은 당당히 군인으로서 정신을 차리는 다른 군인으로
목숨을 나라에 던지되 국민에게 내 이웃에게 먼저라는 사상으로
정권에 들어와 그렇게 그 약속대로 이순신과 같이 죽기까지 애국을 구함인 겁니다.
그렇기에 김대중은 그 당시 박정희 정부와 무척 다툰 것입니다.
댓글목록
횡성찐빵님의 댓글
횡성찐빵 작성일무슨말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만약에 박정희 대통령각하께서
기독교인이셨다면....
이런글은 안 써 올려셨겠죠?????
나도 비둘기님 글은 중간중간에 하나님인지,
두나님인지를 자꾸만 섞어 넣는 바람에
댓글다는 재미를 삭감하시는 데.....
박정희 대통령은 군인이었었지요
하극상은 용서를 못하지만,
즉 군인들은 자기 부하들에게는 엄격하지만,
나라사랑이나 국민보호는 철저히 엄격한 걸로 알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