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노무현 추종 망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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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10-27 13:05 조회2,25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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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역에 KTX를 정차시켜 달란다
역 명칭은 노무현역으로 결정해 달란다
봉하마을까지 전용 대중교통 수단도 확보해 달란다
민주당 최철국의원은 노무현역 병행표기를 해달라 떼를 썼단다
이에 정종환장관은 열린마음으로 검토하겠단다...
아주 종합SET로 염병을 떨고 있다.
노무현이 살아있다면 지금쯤 감옥에나 가 있어야 할 중범죄자를
이토록 추종하고 그리워하는건 망령병에 걸린 이유로밖에 달리 설명하고 싶지가 않다
끝나지 않은 노무현 망령병 환자들, 종북빨갱이들과 함께 보따리에 싸서
바다에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려하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봉하마을에 KTX 정차시키고 역이름은 노무현역으로…"
[쿠키 경제] 경남 김해시 진영읍 주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와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에 인접한 진영역의 명칭을 ‘노무현역’으로 바꾸든지 최소한 병행표기하는 방안을 촉구했다.
진영역 이전 대책위원회와 이 지역 이장단, 주민 등 100여명은 26일 진영읍사무소에서 '진영역 이전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 및 KTX정차 촉구 결의대회'를 갖고 "역사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 제일의 요건은 진영역에 KTX를 정차하는 것이며 신설역 명칭도 '진영역(노무현역)'으로 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신설역 북쪽에 주차장을 설치하고 봉하마을까지 직선 2㎞ 도로를 개설, 많은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진영역에서 신설역까지 이동하는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용 대중 교통 수단도 확보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현재 진영역 부지는 녹지 및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폐선철도는 신설역까지 전용 도로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선진규 대책위원장은 "지자체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큰 돈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는데 김해 진영은 전국에서 봉하마을 참배객 등이 주말이면 5000~2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승객 증가가 기대된다"며 "'노무현역'을 함께 쓰는 것은 경남도와 시, 노무현재단 등에서도 건의한 만큼 주민들의 의사에 부합될 수 있도록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 최철국(김해을) 의원은 최근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노무현역' 병행표기를 집중적으로 요구했으며 정종환 장관은 최 의원에게 "열린 마음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미쳐도 단단히 미친 놈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북괴 들도 사람명으로 된 역이 없습니다.
김덩일 . 김일성. 김정은. 김정숙 등 역 명 들어봤습니까?
앞으로 생길역명 들...
김대중역. 권양숙역. 5.18역. 4.3역 . 윤의상역. 한상열역. 등 등 오만 잡것들이 다생길것같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 최규하 역은 절대 안생길것같네요.
이거 조짐이 동작동 현충원 짝 안날지 모르겠군요.
정종환 국토부 장관님 잘생각해야 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미친넘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북쪽에도 없는 역을 만들어 달라고????
남한에도 맛간 사람들 참 많아!!!!!
삭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