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그런데 구호만 있고 실천을 못하는게, 나를 비롯한 우익의 한심함입니다.

그래서 숙제라는 것 아닙니까.
이 개눈박이를 능지처참하고 거궐형(사지를 찢어죽이는 형벌)에 처해도 시원찮을 김정일 종놈!!!
이 놈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저 기회만 오면 광화문 네거리에 매달아놓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북한주민들로 하여금 찢어죽이도록
했으면 하는게 바람이지요.
이놈의 반역질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잖아요!!!
새삼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전라도민들  도매금으로  욕먹이는 이가 박지원입니다.

그런데 전라도민들은  박지원이  자신들을 위하고  전라도롤  대변한다고 믿고 있는게
문제 입니다.

바지원 때문에  전라도 사람들  전체를  박지원으로  바라보는  타 지역 사람들의  생각을
알랑가 몰러~~~

그러니 한심한  전라도민들이라는 말입니다.  자신들이  누구  때문에  도매금으로
욕을 먹고 있는지  뒤통수가  근질거리는 이유가 뭔지,  도무지  그 명백한  사실을
모르니,  아니  욕먹고  사는게  그렇게 좋은감여~~~~

평생  전라도  전라도  뒤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그렇게들 좋아?????
전라도의 대표인양,  김대중을  추앙하고  박지원을  전라도 대표로 만드는

바보같은  전라도민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이나라가  하나가 되고
전라도민들이  손가락질  받지 않으려면  당신들이  선택하여야  할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라도 사람들  머리 좋으면서    왜  그런 머리는 안돌아 가는지 몰러......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10-10-22 12:55

어찌 박지원만이 그럴까?
김뒈중을 따르는 놈들 모두가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