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십훈" 에 보면 수백년전에 이미 사가들이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병철 회장께서 그걸 안보신것 같아요.

태조 도 엄청 당하지않했나 생각합니다.

개땅쇠 김용철이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싫컷 얻어 처먹고는 정의구현사제단에가서 불어버렸죠!!!
그러고도 지가 쳐먹은 돈 뱉어내지도 않았지요
그렇게도 더러운 돈이었다면 왜 뱉어내지 않았는 지 몰라????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0-21 14:31

현재 삼성회장도 김용철껀으로 해서 델만큼 데였습니다.
그래서 호남인 배제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는 평생 "전라도 사람도 타도와 다를바 없이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동업을 했는데.
10년 주기로 세 번 동업해서 세 번 다 당했음.
내가 당한 그들의 공통점은 처음엔 "당신을 위하여 내가 존재한다"면서 접근하고,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너를 위하다가 너 때문에 내가 희생당했다"면서 보상을 요구하면서 배신을 때렸음.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 아무리 잘해줘도, 왜 꼭 싸우면서 완전히 배신때리면서 헤어져야 하는지?
투쟁정신이 엄청 강한 인들이어서 법원에까지 가서 해결하는, 법을 잘 이용하는 인들이었으며
동시에 전라조폭의 힘으로 가족에 위해를 가할 것이라는 협박까지 서슴치 않았음.
강온양면작전을 잘 구사하여 내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100% 다 당했다고 말함.
인간의 보편적 가치기준으로 볼 때,
지금도 여전히 전라도 사람을 타도 사람들과 똑같이 믿고는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자선사업할 자금이 없어서 내게 접근하는 전라도인들과 동업을 못하고 있음.

금강인---개인의 경험을 일반화 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내 마누라는 전라도 사람인데 한 평생 손해보고 살아요.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작성일 10-10-21 09:26

어쩐지 전국민들이 다 싫어하는 전라도를 두둔한다고 했습니다.
역기 마누라가 전라도였군요...

라도코드에선 전라도 정의를 이렇게 하더라고요....

부모중 하나가 전라도면 그 자식은 전라도

커플중 하나가 전라도면 그 사람은 50%전라도...
딱 맞습니다. 라도코드 회원님의 통찰력에 감동 ㅋㅋㅋㅋ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10-10-23 12:29

일반화는 아니고요. 내 경험을 말했을 뿐!
여전히 다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사서울 저잡것들은 어느 나라 언론인가???
졸라도 배제를 왜 하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으면서...
창아리가 뒤틀린 것덜!!!
삼청교육대에 다 보내버려야해!!!!

이건희는 부친의 인사경영방침과 유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용철'(전 삼성그룹 법무팀장)이란 전라도 놈을 고용해 3년간
100억원에 달하는 월급을 주고도 이놈은 나가자 마자 삼성을 고발했지...

이놈은 받아처먹을 때 이미 비자금 자료 등 꼬불처뒀다가
퇴직 후에는 그걸 갖고 지놈 혼자 올바른 척 고발을 하고..
전라도 인성이란 건 바로 이와 같은 걸 두고 말 하는 걸 알아야지..
허허허...

그런데 사돈이 절라도잖습니까. 대상그룹. 신세계 정용진도 고현정한테 낚여서 전라도 집안과 엮이고요. 저는 전직장에서 전라디언들 처음 겪어봤네요. 정말 보다보다 그런 것들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