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란 녀석이 이젠 마녀사냥의 희생자가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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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10-19 11:40 조회2,0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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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하지만 할말은 해야합니다.
박사님을 사모하는 마음..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일전에 우리 모두의 박사님이란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만의 박사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박사님이라 한 것입니다.
결코 틀린 말이 아니죠.
하지만 애국은 박사님에 대한 사랑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박사님의 전라도 비판을 가로막앗던 적 있나요?
수년간 지내오면서 그런 모습 보인 적 잇었나요?
하지만 최근 어느 한 사람으로부터 비롯된 무분별한 전라도 까기는 지적해야 햇습니다.
그것을 그냥 넘어간다..이것이야말로 이 곳을 소중히 생가하는 한 사람으로서 보일 수 없는 행동인 것이죠.
어느덧 마당쇠는 그 무례하고 교육이 덜 된 아이가 즐기며 맘껏 조롱할 수 있는
무대위에 놓여졋습니다. 마당쇠를 까도 됩니다만..무분별한 합리적이지 못한 지역차별을 들고
애국이라 말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것도 비뚤어진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말이죠!!
한국사람들 무차별적으로 비판 당해야 합니다.
여러분 당당하다면 미국이나 일본으로 건너가 전라도 놈들 싹 쓸어버리자
주장해 주시면 안될까요? 기립박수를 쳐 줄지 누가 압니까?
댓글목록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마당쇠여,
나는 박사님을 사모하지도 않고, 신처럼 떠받들지도 않습니다.
다만, 70 노령에 대한민국의 반공-좌익빨갱이 척결에 고생하시는 우익의 지도자 중 한 분..
그런 분으로 알고 있어요.
나는 과거 내 글에서 한 번도 지만원 박사님을 거론해 본적이 없어요. 즉 이름을 팔아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판을 깔아주니까 들어와서 내 하고 싶은 말들을 글로 풀어 놓는 것 뿐이요.
호남지역을 건드리는 글들이 올라와도 그저 내심으로 '허허..'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허허..어렵겠지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관리자님 마당쇠란 놈 회원자격 박탈해 주십시요.
이 어울릴 수 없는 놈 어찌해서 방치하십니까?
즐기고 싶으신가요? 전라도 놈 마구 마구 짓밟는 모습 보며 흐믓한 감정 느끼고 싶은 가요?
회원자격 즉각 박탈해서 더 이상 무례한 글 올리지 못하게 막는 게 도리입니다.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는 저가 어떻게 집요하게 행동할 지 모를 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박탈해 주세요. 회원 탈퇴 하려다 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자격박탈 싫다면 회원 탈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