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국적 민주주의" 참 좋은 말 입니다. 문화와 관습과 인간의 수준과 질이 다르고, 통치습관과 복종습관 마저도 다른 한국에 미국식 민주주의는 풋고추에 된장을 찍어 먹던 입에 치즈를 넣어주는 격이 아닐까 합니다.

시스템 크럽의 게시판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많이 저하되어 간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것이 특정지역이나 단체의 공작이 아니기만 바랄뿐 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선악이 같이 한다고는 하지만, 지금 콩밥을 먹고 있는 김희선 전 민주당 국회의원 사건에서 보듯이, 우리들의 행태를 보면 공직자나 지도자나 관리자나 관리를 받는자나 야비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개나 소나 할 말 안할말 못할말을 마구 지껄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뒷돈을 주고 받아 먹으면서 그런 짓거리를 못하게 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는 더러운 아가리로 "독재자"라고 더러운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하는 것을 보면, 밥을 먹고 사는 것 조차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이 계속 나간다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밀어 붙힌 에너지가 고갈 될 싯점이 망하는 싯점이 될 것이고, 그 싯점에서는 완전 개판을 보게 되지 않나 우려가 됩니다.

시스템클럽에는 오래 활동을 하거나 눈팅을 해 온 분들이 많습니다. 생각을 하고 난 이후에 글을 올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깽판을 치지 마시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말이 있는데, 인터넷이란 공간은 아무리 잘 나가는 코뮤니케이트라고 해도, 몇명만 짜고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면서 바람을 잡으면 금새 망하고 없어지게 됩니다.

여기에 되먹지 않은 일부 싸이버 경찰이나, 또는 일부 해당 포털직원들이 한 두명만 가세를 하게 되면 그 코뮤니케이트 싸이트는 문을 닫게 됩니다. 회원들 수십만명, 수만명이 있는 코뮤니케이트만 노려서 그렇게 해서 먹고사는 부류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지만원 박사님이 운영하는 시스템클럽은 독특한 색깔이 있고, 소신이 있는 코뮤니케이트인데, 이 공간을 모두들 힘을 써서 지켜 나가야 하지 않나 합니다.

생산적인 일은 않고, 남의 것만 탐을 내고 빼앗아 먹고 사는 사람들의 머리회전은 보통사람들은 생각을 못한답니다. 사이버 도둑질, 사이버 깽판, 사이버 공작등 이거 이미 김대중과 노무현과 386들에게 많이 당한거 아닙니까?

여기에다 지금은 북괴 공작원도 직접 개입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 시스템클럽에서 아직도 말꼬리를 잡고 보기흉한 인신공격을 해대는것은  대다수 회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정당한 비판,반론이 아니라 어구 단어 하나하나가 시스템정신에 걸맞지 않다. 지독히도 끈질기게 한계를 이탈한, 자기합리화를  해대는 것도 이곳의 "철져한 반공 싸이트"를 안다면 자중해야 할것이다. 문제는 반역 김대중,노무현의 국가정체성을 허문것에 대한 비난과 바른 역사를 찿으려는데 있는것이지  전라도 인성문제에만 확대하여    말 꼬투리를 잡고 원색 비난함은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 인지 모르겠다.  이곳 시스템클럽의 사명인 " 철져한 반공정신"을 둔감시키고  훼손케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곳 성향이 마음에 맞지 않으면 떠나면 된다. 떠날 사람이 꾸정물을 일으켜선 안된다.그것은 비겁하기 때문이다. 이곳 싸이트에서 함께할려면 철져한 반공정신을 가슴에 담고 글을 써야지 이곳 정체성을 바꾸고 가르쳐 보려는 마음자세는 버려야한다.

  이곳에서 더이상의 누리꾼의 말장난은 없기 바란다. 관리자님의 현명한 관리를 촉구합니다.

관리자님의 판단이 옳습니다
대의를 위해서 차단할건 차단해야 합니다..

자기생각보다 달리하는 특정회원에대해 bullying 글들을 올리면서
노골적으로 모욕하고  공격을 해되는 무례한 몇몇 회원들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학술적인 지루한논거로 어떤이는 패악질적인 글로서
싸이코 수준으로 시스템클럽을 의도적으로 교란시켜 자기들의 목적달성을
바라는것 같은 의문이 생김니다.
빵구님의글에 동감합니다

저는 다른 곳에는 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입바른 소릴 해서인지는 몰라도.....
가는 곳곳마다....
저를 못 들어오게 싸 발라놓았더군요!!!
아직 관리자로부터 주의나 경고를 받은 바가 없으니......
그래도 이곳에서 만은 제 입바른 소리가 통하긴 하나 봅니다.
언제쯤이나 경고를 받을 런지는 알 수 없으나,
열심히 댓글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