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대놓고 적의 지령을 공당이라는 민주당이 당차원에서 수행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민주당은 천안함이 북괴의 공격에 의한 침몰이 아니라 미국의 공격 또는 자작 또는 아군 폭뢰에 의한 피격이라고 끝까지 주장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답니다.

지금 북괴는 내부적 문제 중에서 가장 심각한 권력의 이양작업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 이양작업이 공산당에 의한 것이 아닌 가족세습에 의해서 진행을 하는데다가, 내부적으로 식량부족과 외환부족등 이중 삼중으로 시달리면서 진행이 되기에 그 탈출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겁니다.

그런 북괴의 입장에서 아무리 중국이 돕고 있고,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이 돕고 있다고 해도, 미국이 떡하니 버티고 목줄을 쥐고 있어서 그 고통이 지금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 일 겁니다.

그래서 북괴는 6자회담을 통해서 탈출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우리와 미국측의 기본적인 입장은 천안함 피격에 대한 사과가 전제 조건이기에 북괴는 환장을 하는 겁니다.

빨갱이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잔악함을 모를겁니다. 그런 잔악한 빨갱이들도 배가 고픈데는 별 재주가 없을 겁니다. 아무리 김일성이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고 해도 쌀은 만들수가 없으니 말 입니다.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이 북괴의 목줄을 더 조이고 조이면 북괴는 살기위해서 천안함 공격을 시인을 하고 사과를 해야 할 겁니다.

이러한 북괴 입장에 유연성을 주기 위해서 남한 내에서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공작을 일국의 공당인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겁니다. 국회에서 말 입니다.

이렇게 버티다 버티다 결국은 유감을 표명하고 몇명을 축출하는 형식을 취할 북괴지만, 그런 북괴를 추종하는 남한내 정당이 있다는 사실은 한국민의 됨됨이를 세계 만방에 그대로 알리는 꼴이 될 겁니다.

이번 북괴군 퍼레이드에 등장한 S-300 계열 무기도 알맹이가 없는, 지금 추진중인 무기에 불과할수가 있답니다. 이런 북괴에게 맹종을 하는 민주당이 있는 한, 우리는 국가에 세금도 내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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