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제는 다 개인적으로 조물주를 구해야만 합니다. 모든 비리를 청산하며 동물이 아님을

서로가 세우는 일들이 바른 길인 겁니다.그 길은 오로지 성경에만 있고 그 성경은 역시 죄를 모르는

존재가 되시는 조물주께서 다루어주시는 유일한 하늘의 손이 되시는 겁니다.

그럼으로 받아 기록함은 인생들이라도 그 저자는 인생이 아니신 조물주께 있습니다.



이제 그 성경을 따라 그 손길이 조물주시기에 그 손길은 참으로 두려운 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은 사망으로 되어지고 또한 물로 육체가 부패가 되고 불로 저주를 입는

각자가 행한 대로 가게 되어지는 길을 스스로가 냈고 그 길을 그 스스로가 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함을 인생이라 하는 겁니다.



그러한 인생을 위하여 조물주께서 친히 인생이 대신 되심을 예수라 하는 겁니다.

그 예수만이 그 길에서 지우개가 되어 주실 겁니다.

그 좋은 희소식을 허락할 때 그 길에 거하는 자가 참으로 인생의 복을 차지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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