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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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10-17 02:57 조회2,18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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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국 사람이라고 얼굴 들고 다니나?
김정은이 화폐개혁 주도에서 '오지게' 떨어 먹어 나라를 거덜낸 것, 천안함 폭침을 주도한 것 등을 놓고, 중국으로 찾아가 여행중이던 그 아버지 김정일을 만나 "정은이 그런짓들 하는거 왜 그냥 둡니까" 하는 식으로 김정남이 따져 항의하였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 본다. 또, 김정남은 3대 세습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한다. 게다가, 북한 사람들이 쓰는 말, 이름들을 뒤집어 한국사람들이 쓰는 말로 쓴다고하였다. 예컨데, ‘북조선’, ‘조선인민공화국’, 혹은 ‘공화국’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순전히 ‘북한’이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또, ‘남조선’이라하지 않고 ‘한국’이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원한서린 천암함 폭침은 김정은이 한 짓이라고 그 형이 말하고, 그 아비가 인정하였다.
또, 김정은이 살찐 것은 그 권위 위엄이 바싹 말라 가지고는 말이 안된다하여 당뇨가 생기고 넘어져 쓰러질 정도로 살을 찌워 사람들 앞에 내 보낸 작품이라고 한다.
이 밝고 환한 세상에,
세상에 이런일이....,
zzzzzzz
이렇게 경우도 없고,
무식하기 그지없는
진화되지 못한 원인들에게
"대하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빨갱이"처럼, 부화뇌동 놀아날 수 있을까?
이제까지도
익히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김정남 하는 말을 전해듣고나니,
저들의 로봇, 가짜 애국자들, 좌빨들...
이렇게도 "황당하게" 가련할 수가 있는가!
그렇게, 너무나, 기막히게도..., 아니 지금까지도,
천암함을 북괴가 폭침하였다는 뻔한 사실을 뒤집고,
올키고, 덮어씌우고, 욕찌거리, 저주까지 하면서... 나대는 동물인간들,
그들에게 부화뇌동되어 허수아비 꼭뚜각시 노릇하는
그런 인간의 얼굴들...., 그 무수히 많다는 종북좌빨들 (김신조, 황장엽 말),
감히, 그럴지라도, 늬들의 조국이라는 대한민국에 이렇게 해도 되는냐?
이밥에 고깃국 먹도록 쳐 동개 올려 주었으니,
이제라도 당신들 애비 찾아 38선을 넘으라. 한도없고, 원도 가지지 않을 터이니,
당신들은, 그 모양 그대로, 그대로 떠나라. 옥에 있는 한상렬도 빼내 데리고 떠나라.
이것이 당신들에게 베풀 수 있는 조국의 한가지 남은 부모 잘못되었던 쓰린 마음으로라도 베풀 수 있을 마지막 큰 사랑일 것이다.
이 백성들의 조국, 대한민국 호를 침몰시키려는 배워먹지 못하고 조국에 불충한 후레 인간들아 ! (아 또 욕이 나온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시스템 클럽의 글쓰기 예절강령에 의하여 이만한 선에서 절제하려한다. 욕이... 기양... ).
오막
10-10-16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빨갱이 손자가 이럴때 야당 어느 세이키보다 훨 낮구나
세상에 이런일이.....
야 십세들아 이런대도 천안함 폭침은 북괴가 아니라고 씹어대냐. 후래종자들아
정일이가 이렇게 말하겠다
남한 친북 종간나 새끼들 대가리가 그렇게 꽉 맥혔으니 어찌 적화통일 하겠느냐고....
저런새끼 믿고 일못한다고 하겠다.
기회다면 너희들부터 숙청작업 1호 라는것 기억해거라.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오막살이님의 우국에 따른 공분에 저도 함께합니다. 대통령부터 좌익으로 가는 중도니까 저들이 기고만장 아닙니까? 모든 책임이 이명박에 있읍니다. 다음 선거가 걱정입니다.진정한 우익진영(한나라당을 배제한)이 태동되어야 합니다.물론 김대중,노무현의 반국가적 행태를 비판하고 국부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추앙 할수있는 정체성을 가져야 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한 반공우익 인사들이 참여하여 결속 해야할것입니다. 지금과같이 각개약진으로는 힘이 없겠읍니다. 죽쒀서 개주는 꼴 당하지 말아야 하겠읍니다. 이 다음에도 좌익빨갱이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은 끝장 입니다. 심히 걱정되는군요! 오막살이님의 우국 애국의 말씀에 깊이 공감 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오막사리 한 선생님, 그리고 장학포 선생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 고맙습니다.
북괴 두목 김정일을 두고,
꼬박꼬박 '국방위원장'이라는 집권당- 정부- 청와대- 그리고 쓸개빠진 언론들,
그의 아들놈 김정은을 두고도,
무슨 '대장'이니, '국방위 부위원장'이니 하는 이명박 중도정부에 대해 내가 이렇게 분노함은,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워"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