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발끝을 조심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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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오 작성일10-10-15 14:38 조회2,0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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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곳에 발끝을 향하지 말라는 뜻이다.
황장엽 현충원 안장에 대하여 황장엽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전제 되었어야 할 것 아닌가?
지난 14년 동안 그가 한국에 있는 동안 무엇을 했고 74년간 북한에 있는 동안 그가 무엇을 했는지 충분한 검토를한 사람이 과연 몇일까?
들쥐 처럼 앞쥐가 깃발들고 가니 우르르 몰려 쫒아 가지 않았는가 자성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홍순주님의 댓글
홍순주 작성일
황장엽은 학자 입니다.
학자는 진리를 환히 밝혀서,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워, 진.선.미를 발전 시킬 의무가 있지요.
그런데, 악의 화신 김일성의 악령에 노예가되어 김일성 개인의 욕심을위해 600만 동족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는 천인공로의 악행에 앞장선 개 같은 학자였어요.
그의 행적을 보면, 돈을 엄청 밝혀서 부자가 됐고, 70대 노인이 막내딸같은 30대 여인과 오입을 해서
자식을두고, 학자 이전에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북에두고온 처자식 생각에 어떻게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할수 있을까요. 개인의 행복은 이념과 국가앞에 희생돼야한다 ? 이런 개같은 사기가 어디있습니까.
단언컨데, 지금쯤 먼저간 김대중,노무현, 김일성과 함께 영원한 화탕지옥을 헤메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