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국이 북한을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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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분단 작성일10-10-15 20:57 조회2,55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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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분노할 정도이다.
그러나 손 쓸 방도가 없다.
그놈의 '동포'나 '한민족'이 뭔지 대다수 한국인들은 북한이 그토록 패륜적 행동을 보여도
끝에 가서는 용서한다.
결국에는 통일해서 같이 살아갈 상대 아니냐는 것이다.
마치... 맨날 술주정뱅이 도박꾼한테 맞고 살면서도, 그래도 애 아빠 아니냐, 가족 아니냐며
끝내 이혼도장 못 찍는.. 폭력에 길들여진 아낙같다..
여기서 나는 한국인들이 북한에 대해서 복수할 의사가 없음을 보았다.
그렇다면 대신 복수해줄 존재가 누구인가..
중국 뿐이다.
중국이 북한을 먹고, 북한놈들을 노예로 영원히 부려먹고 살아야 한다.
북한!
너희들은, 남한을 우습게 보고 틈만나면 간첩을 보내 사회를 혼란시켰다.
두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전두환의 얼굴에 똥칠을 해댔다.
뒤에선 폭동을 유도하고, 그걸 민주화로 포장해서.
남한의 치유할 수 없는 지역갈등을 만들어냈다.
너희들은 남한의 원수이다.
너희들은 남한을 갈기갈기 찢어서 불에 구워 먹으려 했지만.
너희가 도리어 중국에게 찢겨져 구워 먹힐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들이 남한에 저지른 범죄의 댓가를 치러야 한다.
평생 중국인의 노예가 되어 그들의 똥오줌을 핥으며
3등 아니 4등 국민으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일제시대처럼 중국에게 종속되어 너희들의 말과 글을 잃어버려야 한다.
너희 조상을 제사못 지내고 주인 노릇하는 중국인들의 조상을 제사지내야 한다.
너희는 평생 중국의 노예로 살며 너희가 저지른 범죄를 속죄해야 한다.
너희는 영원히 노예로 살다가 마침내는 후손까지 끊어져야 한다.
못된 놈이 씨앗 남기는건 무슨 경우인가..
암.. 그렇고 말고...
댓글목록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분김에 한말씀 하셨는데 이해가 갑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수없이 해 본 사람입니다. 근런데 중국에 먹힌다는 말씀! 그렇듯 하지만 그건 안되지유~! 그 다음에 우리대한민국 순서가 될테니까 유~! 우리속담에 "홧김에 서방질" 이란 우리 속담이 있잖유. 그다음은 대책없이 구렁텅이 행 일 뿐이니까요. 위로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다 님과 같이 괘씸한 북의 괴뢰들을 이기는 반드시 방도를 찾아보아야 겠습니다.평화분단님 잘 읽고 갑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나는 북한이 평화분단님을 먹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시스템클럽에 한국인 약올리는 글 못올리겠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달마님!!!
그러면 북한이 안그래도 저런 사람을 키워서 이용하는 데.....
달마님께 더 성질나는 글을 올려서 고혈압으로 쓰러지게 만들면,
어쩌시려우?????
그저 홧김에 답답하니 올린 글로 생각하시길.....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중국이 북한을 먹고, 남한은 중국을 먹고.
이러면 평화분단님과 달마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슴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중국은 이미 북한에 "아다리"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