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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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오스 작성일10-10-12 04:59 조회2,0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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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변질되지 않으면 좋은 것인가?. 최대한 보수우익적으로 보이도록 노력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듯 실수한 것인가. 북한으로부터 체제에 반대해서 고위인사가 넘어오면 대우해줄 수도 있겠지만 북한 내에서 김정일과 김정은 세습체제에 누가 감히 대항할 수 있단 말인가. 남한마저 핵으로 위협하기도 하며 선군 엘리트가 대세인 북한이 무너지기를 바라기에는 친북좌파들이 엄청나게 득세한 남한의 안보환경이 너무 위태롭고 안타깝다. 군에도 아래위가 없어진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근일이 칼럼을 썼던 조선일보를 비롯한 자타칭 보수일간지들은 김대중 노무현 성역화에 장단을 맞추며 친북좌파들에게 비굴하다. 중국의 노벨상 수상자 다운 사람도 반체제라고 하면서 빨갱이들은 주구장창 진보인사 대우다.
지금 뉴데일리 고문인 것 같은데 그 신문이 잘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나 보수로 위장한 운동권들을 미화해주고 차기 권력을 특히 민중당 등 운동권 중심으로 밀면 애국보수적 스탠스는 가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부터 이명박 띄워서 보수우익이 뭐가 됐는가. 지금의 정권교체는 누구를 위한 것이었던가를 직시하고 민중당 출신들을 밀려고 하는 지각 있는 보수들은 반성하고 각성하기를 바란다.
黃長燁 선생과의 인연
황장엽. 그의 귀순은 김일성 김정일의 밑둥을 파 버린 사건이었다. 그의 주체사상은 기계적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인간 의지의 우위성을 강조하는 사상이었다. 이런 유(類)의 사상은 물론 황장엽 씨의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그것을 권력 이데올로기로서 정립한 점에서는 그의 작업은 남다른 차별성을 갖는다.
그리고 그는 홀연히 남쪽으로 귀순했다. “사람이 굶어 죽는데 사회주의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고 물으면서. 그의 주체사상이 수령절대주의로 변질당하면서 그의 마음은 이미 김정일 체제를 떠났다.
나는 그런 그 분을 망명 초기에 조선일보 지면에서 장문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꼬장 선비였다. 그 때 그는 부축을 한 채 자신을 화장실로 안내해 주던 나를 향해 나직하게 말했다.
“당신 아버지가 저쪽에서 당하셨을 때 도움이 돼 드리지 못해 미안하다.”
나는 대답했다.
“원래 정치범 근처엔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 이후 나는 황 선생을 비교적 간간이 때마다 가깝게 만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 출판기념회 때, 추석 때, 설날 때 가까운 사람들이 그 분을 위해 점심 저녁 모임을 가질 때면 나는 빠짐없이 참석했다. 어쩌다가 부득이하게 빠질 때면 “황 선생이 몹시 섭섭해 하셨다”는 전갈을 받곤 했다.
모임이 있을 때는 김대중 노무현한테 작심하고 대들던 나는 그 분에게서 과분한 격려를 받기도 했다. 노무현 정권이 끝나고 신문에 쓰던 정기 칼럼도 마감하고 물러앉자 황 선생은 “요샌 어째 조용해?” 하고 꾸짖는 어투로 탓하기도 했다.
황 선생은 언젠가 출판 기념회에서 “이게 마지막일 것 같다”고 말했다. 어딘가 쓸쓸하고 처연해 보였다. 망명한 지 10여년, 이리 와서 한 3년만 있으면 김정일이 끝장 날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그렇게 망할 수도 있었던 김정일을 김대중 노무현이 살려 놓은 건 아닐지.
황 선생을 위해 있었던 최근의 진짜 마지막 모임 때 나는 공교롭게도 등에 수술을 받아 참석하지 못했다. 한 번쯤 더 가까이 할 수 있었던 그 분과의 작별의 의식을 놓친 셈이다. 애석하다.
김정일이 싫어 남쪽을 택한 그를 남쪽은 10년씩이나 가택연금이나 다름없는 홀대로 대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그런 인사를 한 번쯤은 만나서 북쪽 엘리트들로 하여금 “아, 탈북하면 대우 받는구나” 하는 심증을 갖게 할 데몬스트레이션이라도 했으면 좀 좋았을까? 정치를 모르고 인적 자산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대책이 없다.
87세라는 숫자상으로는 호상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870겁의 한은 남았을 터, 남은 사람의 마음이 그래서 시리다.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시길.
<류근일 /본사고문, 언론인>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
인간중심철학에서 주체사상으로 대중에게 접근하도록 도와주고 있는 조선일보(이 기고는 본사의 논조와 다를 수도 있다는 식의 단서조차 없이...)
주사파였던 제가 황 선생을 보내며
김영환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0/2010101001276.html
종이신문의 이 칼럼 자리는 류근일 고문이 기고하던 곳이기도 하지, 감격시대로고.... 황장엽 덕분에 스무스하게 김영환까지 캬 기가 막히군 이런 경우를 보고 뜨~~~~~~~~~~~~~~~악
김영환 동영상 有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4&wr_id=2582
참다운 전향이란 무엇인가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9720&logId=4208719
황장엽씨가 한국에서 했던 김일성 찬양발언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68682&cpage=1&no=59556
김대중은 위대한 정치인 황장엽의 정신은 고귀하다는 김문수
김문수 경기도 지사 인터뷰
http://blog.naver.com/jacktree2006/80034055010
김문수의 방법 "모두 위대한 대통령이셨다."
http://ikokid.tistory.com/23
김문수 경기지사 故황장엽 빈소 조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2/2010101200180.html
이승만-박정희 동상 기념관 급한 것 아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72
김문수 지사, 이승만 45주기 추도사(全文)
http://m.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4678
金지사는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도 펴왔다. 그는 5월29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인근의 한 호프집에서 성대 총학생회장단 10여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건국 후 역사는 정말 위대하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존경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었다.
-->대한민국 건국 후 역사는 정말 모두 위대한가-김대중 포함 종북 10년도 정말 위대했고 정녕 위해했던 때는 없었는가?
'김문수 김대중은 위대한 정치인'으로 야후 검색
http://www.freectzn.or.kr/zeroboard/bbs/view.php?id=mystat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
=>
"김 전 대통령은 민주화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고인은 생전 평화통일과 지역화합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며 "고인의 뜻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은 5.18을 배후조종 해서 지역을 분열시킨 사람이다. 그런데도 지역화합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는 김문수, 고인(김대중)의 뜻이 하루빨리 이뤄지면 도대체 어떻게 될까, 2012년에 고려연방이 실현된다면 얼마 남지도 않았잖아!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속마음과 겉발언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모순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김대중의 뜻이 뭔지 보수우익이라면 다 아는데 이뤄지길 바란다니,,, 아주 보수를 등진 취급하는구만,,
그럴만도 하지 태클 한번 안 걸리고 대권까지 꿈꾸게 됐으니 허~ 얼
그래도 한나라당은 좌로 더 가야 하다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요상한 당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는가 그래 놓고 지금와서 이승만 박정희를 팔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근일이 칼럼을 썼던 조선일보를 비롯한 자타칭 보수일간지들은 김대중 노무현 성역화에 장단을 맞추며 친북좌파들에게 비굴하다. 중국의 노벨상 수상자 다운 사람도 반체제라고 하면서 빨갱이들은 주구장창 진보인사 대우다.
지금 뉴데일리 고문인 것 같은데 그 신문이 잘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나 보수로 위장한 운동권들을 미화해주고 차기 권력을 특히 민중당 등 운동권 중심으로 밀면 애국보수적 스탠스는 가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부터 이명박 띄워서 보수우익이 뭐가 됐는가. 지금의 정권교체는 누구를 위한 것이었던가를 직시하고 민중당 출신들을 밀려고 하는 지각 있는 보수들은 반성하고 각성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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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長燁 선생과의 인연
“당신 아버지가 저쪽에서 당하셨을 때 도움이 돼 드리지 못해 미안하다.” 류근일(뉴데일리) |
황장엽. 그의 귀순은 김일성 김정일의 밑둥을 파 버린 사건이었다. 그의 주체사상은 기계적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인간 의지의 우위성을 강조하는 사상이었다. 이런 유(類)의 사상은 물론 황장엽 씨의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그것을 권력 이데올로기로서 정립한 점에서는 그의 작업은 남다른 차별성을 갖는다.
그리고 그는 홀연히 남쪽으로 귀순했다. “사람이 굶어 죽는데 사회주의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고 물으면서. 그의 주체사상이 수령절대주의로 변질당하면서 그의 마음은 이미 김정일 체제를 떠났다.
나는 그런 그 분을 망명 초기에 조선일보 지면에서 장문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꼬장 선비였다. 그 때 그는 부축을 한 채 자신을 화장실로 안내해 주던 나를 향해 나직하게 말했다.
“당신 아버지가 저쪽에서 당하셨을 때 도움이 돼 드리지 못해 미안하다.”
나는 대답했다.
“원래 정치범 근처엔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 이후 나는 황 선생을 비교적 간간이 때마다 가깝게 만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 출판기념회 때, 추석 때, 설날 때 가까운 사람들이 그 분을 위해 점심 저녁 모임을 가질 때면 나는 빠짐없이 참석했다. 어쩌다가 부득이하게 빠질 때면 “황 선생이 몹시 섭섭해 하셨다”는 전갈을 받곤 했다.
모임이 있을 때는 김대중 노무현한테 작심하고 대들던 나는 그 분에게서 과분한 격려를 받기도 했다. 노무현 정권이 끝나고 신문에 쓰던 정기 칼럼도 마감하고 물러앉자 황 선생은 “요샌 어째 조용해?” 하고 꾸짖는 어투로 탓하기도 했다.
황 선생은 언젠가 출판 기념회에서 “이게 마지막일 것 같다”고 말했다. 어딘가 쓸쓸하고 처연해 보였다. 망명한 지 10여년, 이리 와서 한 3년만 있으면 김정일이 끝장 날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그렇게 망할 수도 있었던 김정일을 김대중 노무현이 살려 놓은 건 아닐지.
황 선생을 위해 있었던 최근의 진짜 마지막 모임 때 나는 공교롭게도 등에 수술을 받아 참석하지 못했다. 한 번쯤 더 가까이 할 수 있었던 그 분과의 작별의 의식을 놓친 셈이다. 애석하다.
김정일이 싫어 남쪽을 택한 그를 남쪽은 10년씩이나 가택연금이나 다름없는 홀대로 대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그런 인사를 한 번쯤은 만나서 북쪽 엘리트들로 하여금 “아, 탈북하면 대우 받는구나” 하는 심증을 갖게 할 데몬스트레이션이라도 했으면 좀 좋았을까? 정치를 모르고 인적 자산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대책이 없다.
87세라는 숫자상으로는 호상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870겁의 한은 남았을 터, 남은 사람의 마음이 그래서 시리다.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시길.
<류근일 /본사고문, 언론인>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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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철학에서 주체사상으로 대중에게 접근하도록 도와주고 있는 조선일보(이 기고는 본사의 논조와 다를 수도 있다는 식의 단서조차 없이...)
주사파였던 제가 황 선생을 보내며
김영환 계간 시대정신 편집위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0/2010101001276.html
종이신문의 이 칼럼 자리는 류근일 고문이 기고하던 곳이기도 하지, 감격시대로고.... 황장엽 덕분에 스무스하게 김영환까지 캬 기가 막히군 이런 경우를 보고 뜨~~~~~~~~~~~~~~~악
김영환 동영상 有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4&wr_id=2582
참다운 전향이란 무엇인가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9720&logId=4208719
황장엽씨가 한국에서 했던 김일성 찬양발언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68682&cpage=1&no=59556
김대중은 위대한 정치인 황장엽의 정신은 고귀하다는 김문수
김문수 경기도 지사 인터뷰
http://blog.naver.com/jacktree2006/80034055010
김문수의 방법 "모두 위대한 대통령이셨다."
http://ikokid.tistory.com/23
김문수 경기지사 故황장엽 빈소 조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2/2010101200180.html
이승만-박정희 동상 기념관 급한 것 아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72
김문수 지사, 이승만 45주기 추도사(全文)
http://m.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4678
金지사는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도 펴왔다. 그는 5월29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인근의 한 호프집에서 성대 총학생회장단 10여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건국 후 역사는 정말 위대하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존경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었다.
-->대한민국 건국 후 역사는 정말 모두 위대한가-김대중 포함 종북 10년도 정말 위대했고 정녕 위해했던 때는 없었는가?
'김문수 김대중은 위대한 정치인'으로 야후 검색
굉장한 위장인 것입니다. 정동영은 얼마나 위대한 좌익입니까? ... 김문수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훌륭한 정치인으로 김대중을 꼽고 있습니다, 김대중이 죽었을 때 그는 매우 특별히 애도의 마음들을 표현했습니다, ...
freectzn.or.kr/zeroboard/bbs... - 저장된 페이지http://www.freectzn.or.kr/zeroboard/bbs/view.php?id=mystat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
김문수 지사, “민주화의 상징이고 선도자였던 분” |
경기도내 곳곳 김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조문 행렬이 이어져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89 |
"김 전 대통령은 민주화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고인은 생전 평화통일과 지역화합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며 "고인의 뜻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은 5.18을 배후조종 해서 지역을 분열시킨 사람이다. 그런데도 지역화합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는 김문수, 고인(김대중)의 뜻이 하루빨리 이뤄지면 도대체 어떻게 될까, 2012년에 고려연방이 실현된다면 얼마 남지도 않았잖아!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속마음과 겉발언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모순이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김대중의 뜻이 뭔지 보수우익이라면 다 아는데 이뤄지길 바란다니,,, 아주 보수를 등진 취급하는구만,,
그럴만도 하지 태클 한번 안 걸리고 대권까지 꿈꾸게 됐으니 허~ 얼
그래도 한나라당은 좌로 더 가야 하다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요상한 당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놨는가 그래 놓고 지금와서 이승만 박정희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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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황장엽 그는 고대 중국 전국시대 연나라출신으로 제나라 정승으로 있은 소진같은 처신을 한것 밖엔 아무것도 대한민국에 해 놓은 것이 없습니다. 고작 한가지가 있다면 김정일 욕하면서 이북주민 불상하다고 돕자고 나서서 착하고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 꼬득여 김대중 이후 노무현때 까지 물자 대주며 이북으로 하여금 핵무기나 만들어 대한민국 위협하게 조력한 것 밖엔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는 한때 저에게도 김현식이라는 제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시켜 1년여 이메일을 통하여 주체사상을 쇠뇌시키려 했던 자입니다. 그는 평생 주체사상(그는 주사파 원흉)을 포기지 않은 김일성 신봉자로 죽을때 까지 소신을 굽히지 않고 대한민국을 주체사상의 터전으로 만들려 한 장본인임을 우리국민 모두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겠습니다. 세상 참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