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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전라도인들 씨스템클럽 분탕질 시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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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규 작성일10-10-12 23:51 조회2,3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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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분열과 갈등의 근원
 
전라도는 그 기원을 알 수 없는 시기부터 믿을 수 없다거나 뒤통수를 친다거나 남의 등을 쳐먹는다는 등의 나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다른 어떤 나라도 이런 희한한 지역문제를 가진 국가는 없었다. 이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된다.
 
대한민국 분열과 혼란의 근원은 바로 전라도에서 출발하고,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전라도의 인성문제를 핵으로 해서 발생했다.
 
전라도가 가끔 지역편중개발이나 인사 차별이나 말하지만, 이건 표면적인 핑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전체가 박정희의 경제개발의 효과를 누리고 있음을 알기에 전라도들 제외한 모든 지역의 국민들은 지역편중개발따위를 운운하는 일이 없다. 
 
인사문제도 그렇다. 군 장성 진급이나 장차관 등을 누가 차지하냐 하는 문제가 일반 서민들과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 지네들이 그러건 말건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런 문제에 거의 관심이 없다.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가 전라도의 주장처럼 고분고분한 바보들이라서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전라도는 달랐다. 전라도만의 유일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충청도는 밖에 나오면 젊잖다는 말을 들었고 강원도는 순박하다는 말을 들었으며 경상도는 의리있고 남자답다는 말을 들었다.
다른 모든 지역민도 마찬가지였다. 누구도 다른 지역에 나와서 나쁜 넘들이란 욕을 듣고 사는 사람이 없었다. 전라도민을 제외한 그 누구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만약 전라도도 이랬다면 그네들 역시 투쟁노선을 걷지 않고 평화롭게 살았을 거다.
근데 전라도 출신들은 실생활에 극도로 큰 고통을 느끼는 문제가 있었다.
바로 인성에 대한 극심한 차별문제가 그것이다. 뒤통수를 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란 평가가 그 역사를 알 수 없는 시점부터 전라도에 대해 있어 왔던 것이다.
 
 
 
2. 전라도의 죽고 사는 문제는 다름 아닌 전라도의 인성문제
 
전라도 출신으로서 소령으로 전역을 했고 <해소냐 호남독립이냐>, <호남죽이기 정면 돌파>등을 쓴 김환태는 호남인의 인성 문제야말로 호남인에게 있어서는 죽고 사는 문제라고 말을 한다.  
 
김환태는 <호남죽이기 정면 돌파> 187페이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 1984년 우등열차를 타고 출장을 가던 길이었다... 객실 내 승객들이 죄다 똑똑히 들을 만큼 뚝배기 깨지는 듯한 굵은 목소리로 "전라도 놈들은 영 뒤끝이 안 좋아" 소리치자 그 말을 받은 일행 중 한 명은 몇 술 더 떠 "네 말이 맞다. 전라도 놈들은 믿어서는 안돼, 표리부동한 놈들이야" 하고 맞장구를 치자.. 또 다른 일행이 빠지면 섭섭할세라 근질거리던 입을 터뜨리고 말았는데 왈 "전라도 놈들은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이야" 하고 아예 막가는 말로 도마 위에 올려 놓고 물고를 내었다....
 
객실에 실려 가는 다른 승객들도 누구하나 일어서서 "거 젊은이들 말을 함부로 하고 있네"라는 한 마디 말도 할 줄 모르고 오히려 젊은이들의 말에 공감이 가는 듯한 표정으로 미소를 머금어 쳐다들 본다.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혹시 나에게만 우연의 일치처럼 그러한 장면이 부딪혔는가 싶어 주위 호남친구들에게 물어 보니 심심하면 겪는 일인데 새삼스럽게 묻긴 왜 묻느냐고 처연한 모습으로 되묻기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같은 책 370페이지 이하를 보면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출신이란 이유 때문에  취업 문턱에서 좌절되고, 상대가 하필 호남이냐며 결혼 문전에서 울고, 고향이 전라도라는 이유로 방 못 얻어 서럽고, 호남사람 조심해라는 말을 들으며 따돌림 당해 고통을 받아 왔다고 말한다.
  
올해 <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이란 책을 쓴 김은식이란 자가 있었다.

책 표지에 그는 1973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것으로 적혀 있지만 책 중에서 말하듯이 그의 성장과정을 함께 한 외할머니는 전남 광주 사람이다. 사실 이런 인사들이 전라도 출신이 아닌 척하며 전라도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목놓아 부르짖는다. 그는 주로 오마이뉴스에 글을 쓴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몇 해 건너 한 번씩 명절 때나 볼 수 있었던 나의 어느 먼 친척 할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노총각 외아들의 중매를 부탁하며 이렇게 말하곤 했다.

'인물도 필요 없고 아무 것도 필요 없어. 살림살이도 필요 없어. 그저 숟가락만 들고 오면 돼. 아무 것도 따지는 거 없어. 그저 전라도 여자만 아니면 돼'

 

그리고 두어달에 한 번 쯤 나의 아버지를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술 한 잔 하러 우리 집에 오곤 했던 조그만 회사를 한다던 어느 마음 좋게 생겼던 아저씨도 종종 이런 이야기를 늘어 놓곤 했다.

'하여간 학벌이고 성격이고 다 필요 없다니까요. 뽑아서 일 시켜 보면, 좋은 대학나오고 공부 잘했다는 놈들이 더 사고치고 일도 똑바로 안 해요. 그저 정신 똑바로 박히고 인간성 제대로 돼서 묵묵하니 성실한 놈이 최고에요. 그래서 나는 전라도 놈들은 안 뽑아. 거짓말이나 살살하고 좀 키워볼까 생각하고 있으면 뒤통수나 치고 말이지. 천성이 아주 야비하거든요.'"

 

 
혹시 전라도 인성 차별의 이런 문제의 근원이 박정희랄까 봐 분명히 말해 두는데, 이미 50년대부터 전라도 출신은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 나와서 자신의 말을 숨기고 살았고 호적조차 세탁하고 살았던 게 역사적 사실이다.

민족문화 1959년 8월호에 전라도 출신 시인 유엽이 기고한 <개땅쇠의 변을 쓴 동기와 그 전문>에서 유엽은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세간에서는 전라도를 몹시 악평을 하고 있고 ...어찌된 셈인지 전라도 사람을 좋게 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요새 와서는 전라도 본적을 타도로 옮긴 사람까지 생기게 되었다...나는 어려서부터 서울에 올라 와서 잔뼈가 굵었기 때문에 전라도에 대한 서울주민들과 타도 인종의 기질을 잘 알고 있다...
 
워낙 전라도놈이 이중인격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중인격인 전라도놈을 상대하는 서울주민 및 타도인종들이 더 이중 삼중적인 데에 아니 놀랄 수 없었다.... 동좌석을 하고 앉아서 놀다가도 이러서서 나가는 뒤꼭지에 손까락질을 하며 또하나 전라도놈 내가 남어있는 줄도 모르고 전라도놈 중상이 화제로 꽃을 피운다. 그러다가 내가 역시 전라도놈인 것이 깨닫게 되는 순간에는 "너는 전라도놈이지만 전라도놈은 아니다"라는 말로써 위무하게 된다."

http://blog.naver.com/arpfmd35/101287212

의심스러운 분들은 이 자료를 꼭 보시라.
 
 
 

3. 전라도-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 세력을 부정하고 나선 이유
 

전라도분들이 이런 인성에 대한 멸시와 차별을 수도 없이 겪으면서 살다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되었던가. 이 점이 정말 중요하다.


그들은 자신을 차별한 세력이 모조리 불의이고 악당들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알만 한 독립운동가 단 한 명도 없는 지역이지만 희한하게도 입만 열면 친일이니 독재니 운운하면서 전라도는 자신들을 부정한 대한민국의 역사 전체를 모조리 불의라고 몰아 붙이기 시작한 것이다.   

전라도는 자신을 두들겨 팬 자가 정의의 경찰이 아니라 조폭이라고 목숨걸고 외치고 있다. 잘 모르는 일반인에게 자신을 조폭에게 두들겨 맞는 선량한 시민이며 불쌍한 피해자로 인식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전라도는 자신의 인성문제에 관해 살길을 찾기 위해 대한민국을 부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 건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을 만들었다는 게 세계적 평가일지라도 전라도가 그저 부수적인 흠결만을 부각해 강조하면서 똥칠을 해 대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들은 오늘도 박정희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살고, 대한민국 역사를 불의의 역사로 몰아붙이는데 목숨을 걸고 산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선거만 하면 전라도만 섬처럼 다른 투표결과를 만들어 내고, 다른 모든 지역과 달리 오직 전라도만이 박정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별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일하게 그들에게만 존재했던 나쁜 인성의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라도는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길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장처럼 그들만 정의로왔기에 그렇게 된 것이 결코 아니다. 도대체 말이 되는가.


지역개발 차별이니, 인사차별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 전라도인들은 그 내면에서는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거다.


우리는 뒤통수치는 사람들 아니다. 우리는 인성 좋은 사람들이다. 우린 등쳐먹지 않는다. 근데 저 더러운 악의 세력, 대한민국 건설을 주도한 나쁜 넘들이 우리에게 누명을 씌워 놓았다. 저들은 저렇게나 인사차별도 하고, 지역차별 정책도 쓰고, 박정희는 여자문제로 대통령 자격도 없는 악한일 뿐이다.

사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전라도분들은 그저,,,,, 우리는 인성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다. 알아 달라.
이 말을 하고 싶어 한다.

근데 말하는 방식이 너무나 잘못됐다. 너무나도 틀렸다는 거다.
그냥 자신들 좋은 사람이라 하면 될 것을, 대한민국 역사에 무작정 똥칠을 해 대는 방식으로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거다.

 

전라도는 자신을 패는 자가 선량한 자가 아니라 조폭이란 말을 하기 위해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 전체를 극렬하게 부정하는 노선을 잡고 있다. 그들은 700만 쳐 죽이고 병진만든 북한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지만 대한민국을 피로써 목숨바쳐 지킨 세대는 적으로 돌리고 수구꼴통이라 매도하기까지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부정하는 북한의 주장과도 아주 쉽게 결탁할 수 있다. 적의 적은 동지 아니겠는가.

 

 

 

4. 지역감정과 대한민국 분열을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로서 전라도는 자신들의 인성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다름 아닌 경상도 탓이라며 얼토당토 않게 경상도를 붙잡고 늘어지고 있다. 여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전라도로서는 인성문제에 관하여 경상도 물고 늘어지기를 그만두기가 쉽지 않다. 그랬다가는 자신들의 인성이 나쁘지 않다고 비빌 언덕이 사라지고 말기 때문이다.

 

경상도란 널빤지를 놓았다가는 영남 정권 이전인 50년대의 형편으로 돌아가고 만다.  그럼 50년대 이전에는 어땠을까?

 

전라도가 전국에서 욕을 먹으면서 망망대해를 떠다니던 그 시기에는 변변한 목표점 없이 전국에 대고 우리 욕좀 하지 말라는 공허하고 괴로운 항변만을 하고 있었다. 유엽이 58년에 소위 하와이 근성론에 대한 반론을 하면서 쓴 <개땅쇠의 변을 쓴 동기와 그 전문>을 보면 당시 전라도민의 그런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유엽은 이렇게 말한다.

 

"어린 손자가 늙은 할아버지에게 응석 비슷이 이무러워서 전라도놈을 욕하는 것인가. 이 민족 전체는 전라도놈을 욕하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났단 말인가. 또 전라도 놈을 몰아 세우기 위하여 거족적 박해를 기울이는 것인가?"

 

이 민족 전체는 전라도놈을 욕하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났단 말인가...그 외침이 안쓰럽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전라도 인성문제에 관하여 경상도의 경자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50년대, 전라도는 전 민족으로부터 극심한 욕을 먹고 있었으나 전라도 출신들은 경상도의 기역자도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전라도의 인성문제와 경상도는 전혀 무관하니 이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경상도라는 널빤지 하나를 붙들게 되었다. 망망대해를 대책없이 허우적거리다가 드디어 경상도라는 핑곗거리를 하나 잡은 것이다. 그들은 경상도 집권자들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전라도의 인성을 모략했다고 외친다. 그리고 전라도인들은 결코 이 널빤지를 놓을 생각이 없다. 말 그대로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위의 김은식이란 작자 역시 다른 전라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전라도 인성 차별의 모든 탓을 경상도에 돌리고 있다. 그는 <해태타이거즈와 김대중>에서 정책이나 비젼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는 정치꾼들로서는 "빨갱이" 또는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는 것뿐이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만 한 사정"이라고 참으로 말같지 않은 전라도 특유의 덮어 씌우기 개소리를 늘어 놓고 있다.

 

50년대 이전에도 전라도의 인성에 대한 이미지는 극도로 나빴음이 너무나 분명한 역사이다. 그러나 지식인이건 일반인이건 전라도는 오직 한결같이 죽자 살자 경상도만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다른 누가 집권했더라도 전라도가 집권하지 않은 한, 전라도와 집권자간에는 극심한 지역갈등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전라도로서는 자신들의 인성 문제를 집권 세력의 핍박 탓으로 돌리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전라도는 인성문제에 관한 한 경상도를 놓아야 한다. 문제의 해결은 여기에서만 시작될 수 있다. 그것은 경상도의 탓이 전혀 아니었다.

 

그러나 전라도는 그럴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인다. 그들은 전라도의 인성 문제가 경상도 탓이건 아니건 상관 없이 경상도를 붙잡고 늘어져야 겠다는 아집을 부리고 있다. 이것이 유석춘의 분석에 의하면 625 당시 가장 많은 피를 흘린 지역으로서 자연스럽게 정권의 중심부에 들어서 집권하게 된 경상도의 불행인 것이며(http://blog.naver.com/arpfmd35/93430299) 또한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분열과 불행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세대간, 지역간 끝없는 분열과 갈등의 근원이 있으며, 그 문제 해결의 깊고 깊은 어려움의 뿌리가 박혀 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긍정파"님의 글!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수동공격으로 맞서는 과대피해망상 정신이상자들에게 향한 정문일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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