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주와 차명숙의 학력을 착각한 이유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전옥주와 차명숙의 학력을 착각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0-12 00:40 조회4,821회 댓글2건

본문


처음에 전옥주의 사진을 찾아보았으며, 보는 순간 일단 살찐 모습으로 보였음(얼핏 보면 '무용'과는 거리가 멀게만 보임)

사실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에서 '차명숙'과 '전옥주'가 나왔는데....

둘 가운데서 누가 '무용과'인지는 확실하지 않았지만...한명이 '무용과' 라는 사실은 기억하고 있었음.

무용과 대학생이 가두방송을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음.

글의 상단의 사진만을 보고 전옥주가 아닌 차명숙이 무용과 학생일 것이라

생각을 굳히게 되어버렸음.

박사님 답변을 보고 다시 책을 살펴본 결과 나의 기억에 오류가 있었음을

찾았음. 그리고.....

같은 인물인데 사진에 보이는 느낌이 완전히 다름.

윤상원이가 보상금 많이 받으려고 일부러 헤롱헤롱 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래서 2억을 줬다는 말이.... (확인필요)


<경북 안동에서 홍어 아지매로 불리우며 장사하는 차명숙>

상도서 열심히 5.18정신??을 전파하고 있다는...(당시 19세로 학업을 포기, 5.18가담..광주 시민들에 의해 간첩으로 지목되어 계엄군에 넘겨졌다고 함)  <-- 선동이 얼마나 대단했길래!!!

출처: 웹서핑했음

두분모두 한 목소리 하신듯!!!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야차님!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에 신경쓸 것 없어요.
어차피 그들이 숭배하던 일성이, 뒈중이, 물현이가 모두 죽었습니다.
죽은 자들은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
나는 아주 신납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할 수록 신납니다.
앓던이가 빠졌듯이 신납니다.
글구, 정일이 마저 갈 것이니까.
더 신날 겁니다.
그 날이 오면 나랑 술 한잔 합시다.
ㅋㅋㅋ

카오스님의 댓글

카오스 작성일

천정배 "광주의 DNA로 역사 진전 이루겠다"
‘화려한 휴가’ 관람후 5.18 참가자와 대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25/2007072501173.html

5.18 관련 증언자료 어떻게 볼 것인가?....전옥주 아줌마의 거짓말
http://allthekind.egloos.com/tag/5.18/page/2
http://allthekind.egloos.com/tag/%EC%A0%84%EC%B6%98%EC%8B%AC/page/1

5.18 가두방송 차명숙을 아십니까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news/sagun/n/kwangju_990514.htm

안동 주먹밥 나누기 행사 <5.18 민중항쟁 29주년 기념>   
http://www.andongji.com/NewBoard/BView.asp?TId=ag_news&Page=4&BNo=250&BRef=250&ss=0&sc=0&sn=0&sWord=

사랑의 연탄 나누는 차명숙씨
http://www.andongji.com/andong/index0.asp?cat1_id=86&cat2_id=1278&cat1_name=%ED%86%B5%EA%B6%8C120%ED%98%B8&cat2_name=%EC%9D%B4%EB%8B%AC%EC%97%90+%EB%A7%8C%EB%82%9C+%EC%82%AC%EB%9E%8C

제28회 5.18 추모 주먹밥 나누기 행사
http://www.andongnews.net/NewBoard/search_view.asp?sSection=news_people&TId=news_people&BNo=618

경북 안동에 오시면 이 식당에 방문하셔셔 식사 하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1064528&add_gb=2&ord_gb=1&add_cd=RE005245610&line_no=13&page_no=1


1980년 5월 21일 북한군이 시민군 향하여 발포하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2H8t&articleno=13756355#ajax_history_home

[객원칼럼-이향미] "5월 기억 희석돼도 광주정신 전파해야"(광주항쟁 거리방송 차명숙 씨)
http://blog.naver.com/yalee1212/50042248569

5,18 빛고을 ‘항쟁의 횃불’…28년뒤 ‘공감의 촛불’
http://blog.daum.net/minchung2001/14933177

5.18 추모 주먹밥 나누기 행사(안동교구 송현동 성당)
http://blog.daum.net/newseye/7868300

[5.18 30돌] 5월을 지킨 여성들
http://blog.naver.com/mpva/60107146008
 <= 국가보훈처 대표 블로그란다. 내가 미쵸

손숙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에 초청되어 나왔을 때 과거 광주사람들의 미움도 받고 눈총도 있고 해서 안동에 정학했다고 했는데 아마 카톨릭농민회쪽과 관련해서 지금의 남편과 만난듯, 그때 저도 전옥주로 알고 있었는데 전옥주가 안동으로 시집가지 않았으면 이 여자가 맞을 것. 세상이 뒤바뀌서 천지개벽 기고만장 아예 안동까지 5.18세상으로 만들고 싶은가보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1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84 <긴급>유투부 Again625 계정이 삭제되었습니다 댓글(1) 금강야차 2010-10-12 2788 14
6183 황장엽,결국 국립현충원에 안장시키고 마는 이명박정부! 댓글(4) 장학포 2010-10-12 2016 22
열람중 전옥주와 차명숙의 학력을 착각한 이유 댓글(2) 금강야차 2010-10-12 4822 14
6181 부산중구청장 선거무효 변론기일 이재진 2010-10-12 2609 16
6180 최근 지하철 사건 기억하실겁니다. 마당쇠 2010-10-12 3344 54
6179 ↓ 자기 입으로 간다 카디 아직 안갔네? 댓글(3) 금강야차 2010-10-11 2506 14
6178 마당쇠가 빨갱이가 맞다라고 생각한다면 즉각 신고합시다. 댓글(2) 마당쇠 2010-10-11 2821 47
6177 좌익을 무서워하는 대한민국 정부. - 일본정치인의 애국… 댓글(2) 아이러브 2010-10-11 2374 7
6176 두루뭉술한 비판으로는 공감을 얻기 힘들다. 마당쇠 2010-10-11 2151 7
6175 김대중 묘 파내고 그 자리에 황장엽 선생을 안장 해야 … 댓글(7) 조고아제 2010-10-11 2292 10
6174 현재의 50대 40대 30대 이 세대를 설득시켜야 한국… 댓글(6) 마당쇠 2010-10-11 2090 8
6173 왜 전라도만 욕할까 댓글(2) 신생 2010-10-11 2996 21
6172 분명 한국인은 빨갱이가 맞습니다. 댓글(1) 마당쇠 2010-10-11 2022 10
6171 황장엽을 국민장으로 ???? 법대로 2010-10-11 2038 17
6170 북괴를 세움은 강대국을 더 먼저 바라보았던 무리들의 결… 비둘기 2010-10-11 3077 0
6169 [re]통일의 노래, 알고나 부르자! 댓글(1) 달마 2010-10-11 2450 9
6168 베트남참전 제46주년 기념행사 안케 2010-10-11 2170 15
6167 치가 떨리는 "군 의 하극상 지휘부 가 키운다" 를 … 오뚜기 2010-10-11 2258 23
6166 황장엽 전 비서에 측근2000여명에 대해 피의 복수 벌… 댓글(2) 나비 2010-10-11 2580 9
6165 영화 '포화속으로'에 대한 부분적 유감 댓글(2) 자유의깃발 2010-10-11 2616 15
6164 황장엽 비서의 죽음을 보고 댓글(2) 장학포 2010-10-11 2116 6
6163 왜 누가 남한의 공적 1호 빨갱이 남부군 사령관 윤재갈… 댓글(2) 무안계 2010-10-11 2480 25
6162 김정일화(花 ) 를 청와대 집무실에서 키우는 노무현. 댓글(2) 안보24 2010-10-11 2920 18
6161 국민장도 국립묘지도 안된다 댓글(10) 東素河 2010-10-11 2333 25
6160 반공+알파가 필요한 시점 마당쇠 2010-10-11 2179 5
6159 내가 겪은 6.25(21) 댓글(3) 김찬수 2010-10-11 2375 11
6158 못 믿는 것이 아니고, 안 믿겠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 댓글(1) 금강인 2010-10-11 2191 31
6157 공개수배- 김대중 댓글(2) 금강야차 2010-10-11 2438 20
6156 이게 무슨 전라도의 운명이고 기구한 팔자란 말인가? 댓글(1) 달마 2010-10-11 2970 35
6155 못 믿는게 아니라 안믿는 게 맞습니다. 댓글(5) 마당쇠 2010-10-11 2234 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