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전사자 가족에게 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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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10-10 01:42 조회2,00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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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한가족이며 가족의 일원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코디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것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수있는 한 모든 방법으로 경의를 표합시다." 이말은 풋볼코치가 한 말입니다. 월요일에 순직한 보드병사는 다음날인 화요일이 생일날이었다고 합니다.
병사의 아버지는 신문기자에게, "생각지도 못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조 선생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오막사리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저런 학교는 우리나라에 없읍니까?국가관과 애국심이 있는나라, 부럽읍니다! 이시간에도 대한민국 젊은학생들은 전교조로부터 반국가 사상교육을 받겠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우리가 부러워 해야 할 나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전쟁터에 나갔다가 불귀의 객이되신,
그 분 집안에도 평강이 함께 하시길....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미국이라는 나라를 존경할수밖에 없고, 역시 최고라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좋은 글귀였습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부럽습니다. 우리모습과 비교하면 부끄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예전에
월남에 가셨다가 불귀의 객이 되신 분들이
우리 고향근처에도 몇명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후 몇년 뒤엔가 보니 집앞에 "월남 참전 순직자의 집"
이라고 쓰여진 걸 본 기억이 있는 걸로 알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