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님과 '금강야차'님의 혈전(血戰)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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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10-10 15:13 조회2,9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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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며 신뢰하는 마당쇠 님! 그리고 금강야차 님!
두 분의 열정을 저는 이해합니다.
아마, 우리 시스템클럽인 모두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완전 자주독립을 위해 '우남 이승만' 박사도, '백범 김 구' 선생도 신명을 걸고 투쟁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상의 갈등은 늘 있었습니다.
금강야차 님도 마당쇠 님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호남선을 탔든 경부선을 탔든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면 될 것입니다.
그 서울은,
곧 우리 모두의 사랑방인 시스템클럽이고,
반공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두 분의 건필(健筆)을 거듭 기대하렵니다.
10.10.10.
김종오.
두 분의 열정을 저는 이해합니다.
아마, 우리 시스템클럽인 모두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완전 자주독립을 위해 '우남 이승만' 박사도, '백범 김 구' 선생도 신명을 걸고 투쟁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상의 갈등은 늘 있었습니다.
금강야차 님도 마당쇠 님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호남선을 탔든 경부선을 탔든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면 될 것입니다.
그 서울은,
곧 우리 모두의 사랑방인 시스템클럽이고,
반공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두 분의 건필(健筆)을 거듭 기대하렵니다.
10.10.10.
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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