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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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10-10 17:24 조회2,4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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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사님의 정독 권유말씀이 있자마자 "솔로몬 앞에 선 5.18"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마당쇠님의 말씀대로 독후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마당쇠님의 처음 말씀이 아니시고, 박사님이 제일 처음 거론하신 기대 말씀이기도 하셨쟎습니까?.
책을 읽고 독후감, 토론 등을 바라시는 말씀이 있으셨지 않습니까?
혼자, 혹은 몇몇의 호남 분들이 시스템클럽 회원분들의 공격을 받으시는 걸 보고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도저히 쉬운 가닥이 잡히질 않아서 도와드리지 못했는데
박사님과 마당쇠님의 말씀대로 독후감 제출로 그래도 손톱만큼은 남아있을 전라도에 대한 애향심과 마당쇠님을 지혜와 지성으로 도와드리지 못한 같은 지역사람으로서의 잘못을 덜고자 합니다.
한 번 읽어놔서 독후감 제출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마당쇠님, 제 독후감 제출을 기대해주십시요...
읽었습니다.
마당쇠님의 말씀대로 독후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마당쇠님의 처음 말씀이 아니시고, 박사님이 제일 처음 거론하신 기대 말씀이기도 하셨쟎습니까?.
책을 읽고 독후감, 토론 등을 바라시는 말씀이 있으셨지 않습니까?
혼자, 혹은 몇몇의 호남 분들이 시스템클럽 회원분들의 공격을 받으시는 걸 보고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도저히 쉬운 가닥이 잡히질 않아서 도와드리지 못했는데
박사님과 마당쇠님의 말씀대로 독후감 제출로 그래도 손톱만큼은 남아있을 전라도에 대한 애향심과 마당쇠님을 지혜와 지성으로 도와드리지 못한 같은 지역사람으로서의 잘못을 덜고자 합니다.
한 번 읽어놔서 독후감 제출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마당쇠님, 제 독후감 제출을 기대해주십시요...
댓글목록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마차의 양 바퀴와도 같은 두분
마당쇠님과 금강야차님 그동안 먼 길을 위해
바퀴의 무쇠 풀무질은 다 끝났는지요......
손님이 출발하자 하니 모든 거 잊고 손님을 함께 모셔야지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두분 머물고 있으니 팔 한번 쭉 내밀어 손 한번 잡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