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고 살려고 바뿐대 이상한 뉴스가 있다.

행복의 정의가 뭐냐?
어렵지만 만족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것이다고 좁게 말할수있다.
그런대
행복전도사 자살사건이라

그럼 생전에 무엇이 행복했는지.
나같은 돌개가리가 느끼기는 죽음이오더라고 기쁨과 거룩하게 명예스럽게 타인이 보더라도 "참"으로
어렵지만 모든것을 극복하고 살아있는 자에게 소망과 삶의용기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도록 뭔가 남기고 황천길을 가야지
간단하게 분석하자

1.어떤자슥이 자살한 사람한태 행복전도사란 직함을 발급했는지  알고싶음.
신학교 나와서 전도사란 직책은 있어도 어느교회에 가도 행복전도사란 직함은 없다
행복전도사란 직함은 이거 순 사기에 해당함. 

2.죽는 방법이 잘못되었음
자살자는 신고즉시 경찰이 현장에든 영안실이든 자살자를 완전 나체상태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진을 온통찍어서 증거서류를 만들어 가지고 검찰에 보고하면 검사가 사진을보고 타살이 아니면
시체를 허락해야 장례를 치루는것이 우리나라 법인대.
특히 여성은 중요부분(생식기)과 분비물까지 검증한다(강간후 위장자살사건 확인위해)그리고 
 몸에난 흉터. 눈알망자. 항문에 쌩똥걸린것까지
이런것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자살이 분명하면 다행인대

타살의심있다치면 "부검"한다
부검이란 신체 내장 장기절축(복부 를 칼로 쫙찟어서 오장육부 가끄집어냄) 확인과  필요시 머리가죽을 벗기고 두개골을 톱으로쪼개서 뇌를 확인
하는 아주 험악한 검사이다  유족들이 보면 100면 100명 기절한다.
유족들이 거의 안보고 종합병원이나 국립수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시행한다.

왜이런 험한종말을 택했는지 묻고싶다.
비참한 최후를 마감하고 그것도 모자라 보여줄것 안보여줄것 남들한태 신체를 구경시켜 주어서 
남은자에게 행복하게 눈요기 시켜 행복전도사인가요?

고인한태 죄송하고 명복을 빌지만 남은 우리들에게는 정신 위생건강에 타격이다
그럼 생전에는 등 따습고 베불르고 배설 잘나올때는 행복이란 말이 직업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는지
묻고싶다.
이상한 넘들 행복전도사 만나러 넥타이 공장에 안갈지 걱정된다.
따라서

존경하는 회원님 가끔 위장 빨갱이가 나타나서 자기 합리화 하느라고 고생하시는대
절대 자살하지 마십시요  안되면 그냥 자연사 하십시요

박사님께서는 옥고를 치룬때 변고가 있으면 절대 자살(빨갱이 집단이 타살하고 자살위장)하지 않으니 뒷일을 우리회원님 부탁했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나라를 위하는 말씀입니까?
저의 내외는 코끝이 찡한 기억이 납니다.
자살은 범죄입니다. 범죄는 성립되나 가해자가 죽었으니 검사는 공소를 하지 않을 뿐입니다.

빨갱이 기생충이 득실거리는 현시에 우리는 개기고 버티어야 합나다.
행복전도사의 자살소식에 접하고 우울해서 생각나는 부족한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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