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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세우기는 국가보안법과 및 문화법에 위배가 되며, 생명이 없는 형상을 세움부터 국가의 생명을 막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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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8 21:55 조회2,9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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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도 사람의 육체들과 영혼을 벌레와 같이 쉽게 여기는 유대교도들의 만행들로

세상은 온통 거짓말들의 제조공장이 되어진 것입니다.

압박을 하고 겁을 주어 심리로 그렇게 우상에게 경배를 함이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상이 비 정상에게 가면 정상은 도리여 비정상인 겁니다.

그러한 힘을 따라 철학자 헤켈은 변증법을 발견했다고 세상에 영웅이 되어졌고

그 변증법으로 마르크스와 레닌으로 스탈린과 흐루시초프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고작 살아야 120년이고 또 살아도 만족은 쉽지 아니함이 인생사로

몸의 질병이나 정신적인 만족들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모든 과정들과 수고로움을 잊어야만 하기에 아에 스스로 쉽게 택함을

바로 방탕이란 것으로 타락이란 겁니다.


그런 타락으로 결국 후회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인생인 겁니다.

그럼으로 후회를 알게 됨으로 도리여 그 후회로 새 사람이 되어지는 일로

그러함을 기다리심이 바로 창조주가 되시는 비밀이란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창조주를 대적하고자 먼저는 종교를 구하게 한 겁니다.

그러한 일을 바로 뱀으로 종신토록 배로 기어다니는 몸으로 그 형상으로

동물처럼 아에 먹고만 살려 함이란 일인 겁니다.


곧 피조성이 사라진 것과 함께 귀신의 들음을 원함이란 것입니다.

그럼으로 귀신의 피조성으로 꾀만 불어나고 그 꾀로 악만 알아감이란 겁니다.


그렇게 동상세우기는 분명히 눈에 보이는 아내와 남편과  이웃이라도

그 소유감을 취하지 아니하는 양심에게 고발되어져 동물로 자길 문신함과 같습니다.


그럼으로 동상세우기는 북괴와 다투고 있는 남한정권과 함께 남한에서는 무궁히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어거지로 북괴를 따라가고 동조가 됨은 사유함이 있지만 고의적으로 음모로

북괴를 이용하고 소련을 지지하며 남한을 괴롭히는 무리들은 도리여 고난의

함정이 반드시 따를 것입니다.


저주가 그렇게 동상을 찾게 하며 우상에게 경배하게 함이지

축복은 절대 그렇지 아니하고 그럴 수가 없으니 참으로 저주는 저주에게 망합니다.


그래서 견디라 하는 겁니다.


대적에게라도 같이 물들지 말게 아파야 합니다.


먼저 북괴를 이길 길은 오직 조물주에게 진실로 구하는 정의밖에 없습니다.

조물주를 내 대신의 물과 피로 곧 내 대신의 대속의 제물로 삼아야만 이기는 겁니다.

조물주가 내 대신 저주받으시고 죽으시고 아프시고 고통받으시고 고문되심을 믿어 주는 겁니다.


그럼으로 북괴를 이기는 겁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살아생전 자기 동상 세운놈들부터 예수님께서 데려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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