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핚뀨는 민주새(鳥)당 대표가 된 후 지난 4일, 노무현의 10.4 선언을 재차 지지하

면서 “(대북) 쌀 지원을 거부하면서 어떻게 민족을 말할 수가 있는가”라고 惑世하

였다.

 

아! 뉴라이트 창립기념식 축사까지 했던 자, 봉하 가서 무릎 꿇고 참회한다는 자,

자신의 모든 정치적 혜택을 누리면서 몸 담아왔던 당을 경선에 불리하다고 하루 아

침에 차버리고 상대 당으로 가버린 자, 김대중 품에 안긴 자, 배신한 자들이 모여

특히 행세하는 민주새(鳥)당으로 날아간 새 중의 진정한 새.

핚새는 이렇게 끝내주도록 선명하게 살아왔다.

 

한나라쥐黨의 축복 속에 민주새(鳥)당 대표가 된 이러한 손핚뀨가 최고위원으로 지

명한 김영춘이란 인물을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김영춘 새의 飛行 이력

 

한나라당 입당

탈당, 민주당 입당

탈당, 창조한국당 입당

탈당예정, (민주당으로 가야 하므로).

 

 

현재 창조한국당 당원인 새를 잡아와서

자당 최고위원으로 지명하는 이 꼴통들 새 놀음을 한번 보라.

 

 

봉하 가서 무릎 꿇고 절하고 참회하면 “경포대”가 “극락세상”으로 바뀌기라도 한단

말이더냐? 당대표가 되고 나니 비로소 노빠 유빠들 지원이 절실해지기 시작한 잡새

한 마리가 오늘, 대선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서 한나라쥐黨을 공포분위기로 몰아 넣

었다 한다. 여길 보나 저길 보나 골때리는 대한민국의 주소! 이명박 만세.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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