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재주가 많은넘. 머리좋은 넘. 부럽다.
머리가 그렇게 좋은데 왜 하필 가수인가.
이번에 쓰디쓴 좋은 보약을 먹었으니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힘 쓰길..

타진요 카페를 팔겠다고 운영자가 내놨다고합니다. 결국 타진요의 의도는 타블로를 공격해서 메스컴을 타면서 유명해지면 이런식으로 돈 받고 팔려고했던거 같습니다. 타블로 형의 촛불시위 비판 발언으로 좌파 떨거지들이 타블로를 타겟으로 삼자 그 분위기를 이용해서 카페 키운다음 이렇게 팔려는 것이죠. 암튼 악날한 놈들입니다. 자기 때문에 한사람이 엄청난 마음 고생을 하던 말던 상관 안하는 비열한 놈들 거기에 부합하는좌파 떨거지들......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10-10 00:22

카페팔아먹는다는 스샷은 운영자 왓비컴즈의 사칭으로 모략임이 들어났습니다.

그리고 타블로의 형은 석사학위가 구라임이 들통나 ebs에서 짤렸구요.

그리고 타블로는 자신을 사회주의자라고 칭한이입니다.

진영논리로 볼일도 아니지만, 오히려 타블로는 여기 시스템분이 혐오할 좌파 포지션이란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블로의 노래는 무려 수십곡이 표절의혹을 받고 있구요. 아예 곡을 그대로 따다가 고치지도 않고 베낀곡도 여러곡입니다.

그리고 타블로 학력검증의 촛점은, 스탠포드를 졸업한 다니엘 리는 존재합니다만 그 다니엘리와 타블로가 동일인인지 아니면 동명이인인지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타블로는 재학중일 기간에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는등 분신술을 행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여론몰이로 타블로의 학력은 진짜다라는게 현재분위기입니다만, 진실이 아직 명쾌하게 해명된것은 아닙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10-10 00:42

집정관님 말씀대로 제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습니다.
법원에서 판결이 나면 그때가서 욕을 하던지 말던지 하는것이 옳은 듯 합니다.
제가 조금 지나친 점이 있어서 글을 아예 삭제하였습니다.

타블로 를 의심의 눈으로 보자면. 천가지 만가지 꼬투리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스탠포드대학 부학장도 타블로가 졸업한것이 맞다고 말하면서.
증거를 더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 이상 어떻게 더 말해줄수 있느냐고 말했답니다.

사실을 사실안에서 판단해야지. 보여줘도 못믿는 사람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 법입니다.

영어강사는 방학기간에 활동했던것으로 파악 됐다고 하네요.
타블로. 표절의혹이 있다니. 베낀곡이 여러곡이라니 그게 사실이면 욕먹어도 쌉니다.
그러나 그건 그넘 양심의 문제이고. 학력의 문제하고는 틀립니다.


연예가 중계에 나와있는 글입니다.
경찰은 "타블로가 스탠퍼드대 학·석사 과정에 있던 1998년 9월19일부터 2002년 6월16일까지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한 결과, 이 기간 동안 총 9회 출·입국 했고 학기 중에는 미국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강남 소재 외국어학원 강사는 방학기간 중 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