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은 애국자가 아니라 애향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생 작성일10-10-09 21:46 조회2,24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노무현왈
호남 출신 국회의원들과는 정치 못해 먹겠다
전남 무안국제공항 개항식 및 무안∼광주 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한 뒤 전남 나주시에서 열린 광주 전남 주요 인사 오찬 간담회에서 무조건 호남 뭉치자, 뭉치자 하는 갑갑한 호남 출신 국회의원들과는 정치 못해 먹겠다
머리를 손으로 가리키며 머리가 없는 또는 머리가 나쁜이란 비하 발언을 했다고
노무현왈
민주당의 지지가 그 정도로 확대되면 민주당이 승리를 할 수 있을까? 호남의 단결로는 영원히 집권당이나 다수당이 될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호남이 단결하면 영남의 단결을 해체할 수 없다. 호남에서도 정당 간 경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호남이 포위에서 풀려날 수 있다. 그래야 호남의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안방정치, 땅 짚고 헤엄치기를 바라는 호남의 선량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호남표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수도권의 정치인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면서 저의 희망은 제발 민주당이 선거구제 개혁에 전력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선거구 개혁은 지난날 김대중 대통령도 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 박상천 원내총무와 일부 호남 정치인들은 하는 척 하다가 말았다. 지역주의로 국회의원이나 쉽게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달라지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들과 저는 바로 동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무현이 갑갑하게 생각할정도
노무현이 무뇌아들이라고 생각할정도
호남인들은 매우 대단한 애향자들 임엔 틀림이 없겠죠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든 사기를 치든 그리고 뽑아준 저들을 욕하든
고슴도치 지새끼 귀엽다고
즉 자기 자식을 무한정 사랑할줄은 아는 사람들이지만
애국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라는겁니다.
전라도 각김치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먹었더니 별로던데
전라도 전주비빔밥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먹었더니 별로던데
전라도 콩나물국밥 원조라고 맛있다 노래를 불러서 먹었더니 별로던데
이렇게 사람들이 말하면
전라도인들은 큰소리로 말합니다
전라도 음식이 최고랑께 저것이 비빔밥이여 우리 고장 비빔밥 먹어봐
좋당께
이런건 고향 사랑이라 그럴수 있다 그렇게 넘어들 가지요
전라도인들은 맘놓고 경상도 욕합니다. 그리고 증오하죠
그러면서 전라도를 욕하면 안된다구요?
전 전라도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입만 드러워 지니까요
그리고 욕한들 절대 변하질 않습니다.
천년 만년 뭉치세요
천년 만년 99퍼센트 유지하세요
그리고
노무현에게 들은것처럼 욕듣고
노무현에게 당한것처럼 배신당하고
그러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겁니다.
저것 바로 저것이 전라도 인이다.
욕하는것도 지쳐 그냥 저것이 저런사람들이 전라도 인이다 이러겠죠
평생 여자를 못사겨본 친구가 있지요
왜 여자들이 날 싫어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친구분 부모님도 왜 여자들이 잘생긴 내아들 놔두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동기들끼리 말합니다.
저거 평생 여자 못사귄다.
코치를 해줘도 모른다
그친구 가족끼리 행복하면 되는거지 뭐 그죠
그러고 보니 노무현이 옳은 말도 했군요...허허
호남 출신 국회의원들과는 정치 못해 먹겠다
전남 무안국제공항 개항식 및 무안∼광주 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한 뒤 전남 나주시에서 열린 광주 전남 주요 인사 오찬 간담회에서 무조건 호남 뭉치자, 뭉치자 하는 갑갑한 호남 출신 국회의원들과는 정치 못해 먹겠다
머리를 손으로 가리키며 머리가 없는 또는 머리가 나쁜이란 비하 발언을 했다고
노무현왈
민주당의 지지가 그 정도로 확대되면 민주당이 승리를 할 수 있을까? 호남의 단결로는 영원히 집권당이나 다수당이 될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호남이 단결하면 영남의 단결을 해체할 수 없다. 호남에서도 정당 간 경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호남이 포위에서 풀려날 수 있다. 그래야 호남의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안방정치, 땅 짚고 헤엄치기를 바라는 호남의 선량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 호남표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수도권의 정치인들이 민주당을 망치고 있다.면서 저의 희망은 제발 민주당이 선거구제 개혁에 전력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선거구 개혁은 지난날 김대중 대통령도 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당시 박상천 원내총무와 일부 호남 정치인들은 하는 척 하다가 말았다. 지역주의로 국회의원이나 쉽게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달라지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들과 저는 바로 동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무현이 갑갑하게 생각할정도
노무현이 무뇌아들이라고 생각할정도
호남인들은 매우 대단한 애향자들 임엔 틀림이 없겠죠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든 사기를 치든 그리고 뽑아준 저들을 욕하든
고슴도치 지새끼 귀엽다고
즉 자기 자식을 무한정 사랑할줄은 아는 사람들이지만
애국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라는겁니다.
전라도 각김치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먹었더니 별로던데
전라도 전주비빔밥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먹었더니 별로던데
전라도 콩나물국밥 원조라고 맛있다 노래를 불러서 먹었더니 별로던데
이렇게 사람들이 말하면
전라도인들은 큰소리로 말합니다
전라도 음식이 최고랑께 저것이 비빔밥이여 우리 고장 비빔밥 먹어봐
좋당께
이런건 고향 사랑이라 그럴수 있다 그렇게 넘어들 가지요
전라도인들은 맘놓고 경상도 욕합니다. 그리고 증오하죠
그러면서 전라도를 욕하면 안된다구요?
전 전라도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입만 드러워 지니까요
그리고 욕한들 절대 변하질 않습니다.
천년 만년 뭉치세요
천년 만년 99퍼센트 유지하세요
그리고
노무현에게 들은것처럼 욕듣고
노무현에게 당한것처럼 배신당하고
그러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겁니다.
저것 바로 저것이 전라도 인이다.
욕하는것도 지쳐 그냥 저것이 저런사람들이 전라도 인이다 이러겠죠
평생 여자를 못사겨본 친구가 있지요
왜 여자들이 날 싫어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친구분 부모님도 왜 여자들이 잘생긴 내아들 놔두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동기들끼리 말합니다.
저거 평생 여자 못사귄다.
코치를 해줘도 모른다
그친구 가족끼리 행복하면 되는거지 뭐 그죠
그러고 보니 노무현이 옳은 말도 했군요...허허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김정일에게 핵무기 만들 자금을 국민들 몰래 가져다 받친 김뒈중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은 이제라도 대오각성하고 석고대죄하길 바랍니다.
518 때 아까운 젊은 병사들과 경찰들을 습격해서 죽이고 보상금 받아서 국가유공자가 된 사깃군들은
이제라도 부엉바위로 가서 뇌물현의 뒤를 따르길 바랍니다.
과거를 뉘우치는 자야 말로 예수님 말씀대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전라도는 사상적으로는 이미 북의손에 점령되었습니다.
북한인구가 2000만이라고? 아니요...
남한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천만의 인구가 북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