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법적으로는 한국의 정당임이 틀림이 없지만, 군사적으로는 한국의 편에 서 있는지는 확신을 할수가 없는 사례가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군에서도 커다란 영향력이 없고, 특히 정치권에서도 별 영향력이 없는 해군을 짓밟고 짓이기는 행태를 보면 더 더욱 한국의 정당인가 하는 의문이 더 들어 갑니다.

이번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감에서 천안함 사태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을 놓고, 민주당과 한나당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이런 일을 이번 천안함 사태에만 국한을 해서 민주당을 돕고 있는 한나라당도 한심스럽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해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김대중 정권때 부터인데, 이것은 군사전략적으로 북괴의 서울침공전략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서해5도와 NLL에 대한 무력화를 좌익정권들이 돕고,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선견작전인 작전권 환수를 시도할 때 부터 입니다.

모두 다 알고 있듯이 북괴가 서울을 침공하려고 하면, 우리측은 바로 해주나 개성쪽에 강력한 반격을 가할수가 있어서 북괴가 서울 침공에 전력을 집중할수가 없는데, 이러한 북괴의 전략을 돕기 위한것이 바로 김대중의 꼼수였고, 민주당의 정략이었다고 봅니다.

우리 해군의 강력한 화력앞에 김대중의 꼼수가 통하지 않게 되자, 교전수칙을 바꾸어 가면서 까지 북괴를 돕고, 북괴는 선방으로 해군 참수리정을 격파해서 많은 해군병사들이 전사를 했고, 김대중은 이러한 해군의 피해를 눈감고 월드컵 구경을 갔고, 강력한 반격 교전수칙을 주장한 해군 고급장교들을 한직으로 내쫒아 해군의 손발을 묶어 놓은바 있고, 노무현은 NLL에 대한 무력화 방안의 하나로 NLL에 대한 공동어로방안을 내 놓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해군 참수리 정 침몰 사건을 기억 할 겁니다. 당시 민주당 정권 하에서 국회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의해 해군작전과 전력이 얼마나 노골적으로 노출이 되었는지를 말 입니다.  마치 모두 북괴를 위해서 열심히 모범적으로 일을 하는 것 같아 보였던 현상을 기억 할 겁니다.

이번 정권이 들어서서 천안함이 북괴의 꼼수로 격파 침몰되자, 민주당은 북괴에 대한 공격을 적극적으로 부인을 하되, 민주당의 전위세력들을 모두 동원하여 정부발푱레 대하여서는 온갖 의혹 부풀리기를 해놓고는, 북괴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만들었던 김대중이 입만 열면 목표 해상방위대 사령관이었다고 나불 댔으면서도 해군을 알기는 발다닥의 때만큼도 여기기 않고 있는데, 해군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 봤자 이런 사태에 대하여 입도 뻥끗 못하는 것을 보면, 우리 해군이 과연 우리의 바다를 수호할수 있을까도 걱정이 됩니다.

입만 열면 천하제일의 강군이니, 최고의 정예부대니 하면서도 이러한 이적행위들에 대하여서는 입도 뻥긋못하고, 해군 수뇌부들은 자신들의 출세나 보신만 최고로 여기는 것이지,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해군에 대한 애착은 손톱만큼도 없다고 여겨 집니다.

해군 목포해상방위대 사령관이 만든 정당이 어째 그렇게 해군을 짓밟아 대는가?

해군 목포해상방위대 출신이 맞기는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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