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바보처럼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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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10-07 09:25 조회2,70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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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고 등신같은 놈들만 죄다 군에 갔다왔어요.....
'우린~ 정말 바보처럼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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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어쩌면 우리 회원님들은 이렇게 딱 부러지는 표현들을 적소에 잘하여 주실까요, 세상에.. 물론 추천입니다!
감이 좋은 아침입니다 !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말을 좀 바꿔봤습니다. 달마님의 말씀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여
정말 바보라고 생각할 무뇌아 두뇌들도 있겠기에~^^
"비열하고 매국노같은 놈들은 야비한 방법으로 죄다 군에 안갔다왔어요
군복무 자랑스럽게 마치고 온 우린 정말 훌륭한 애국자들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원래 부처님 예수님 닮은 사람들은 우직하고 멍청하게 보여요.
그러니 남의 죄를 다 뒤집어쓰죠.
그렇지만 그게 좋은걸 어쩌나요.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다시 젊어져 군대 가야 한다면, 그래도 또 갈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아니죠!! 진짜 바보는 지보고 바보라 못하지요.
옛날 주민등록증엔 제대구분과 군번이 있어 군대갔다온 대접을 확실히 했는데
요즘 그게 없다보니 군에 못가거나 안간놈들 참 편하게 됐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달마님!!!
제 추천도 마다하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