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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끝까지 남 욕이나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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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0-08 00:10 조회2,909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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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야 본성을 드러내는 군.

내 그 동안 시스템클럽 회원분들 연령대도 있고 그래서 막말은 되도록 하지

않았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다.


혼자 '독후감 '써서 올리면 그냥 그걸로 끝난 것이지 쓰지 않은 사람들 손가

락질 하면서 비난할 필요는 없다. '독후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 지박사님이 쓴 책이 '픽션인 소설책' 같으면 독후감 쉽게

한장 끄적 거릴수 있겠으나...'솔로몬 앞에 선 5.18'을 보고 독후감 올리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 동안 박사님게서 '책' 내용의 상당부분을

최근글에 A4 1쪽~4쪽 분량으로 수시로 올려주셨고 많은 회원분들께서 보

고..서로의 의견 교환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자유게시판에 그런 의

견을 기술한 것은 모두 쓰잘때기 없는 것이었는가?


책이 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달다 쓰다 언급이 없다?

내 교보문고 들어가보니 몇분이 벌써 적어 놨더라.

그리고 포털사이트 블로그,카페 같은 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댓글 평가를

해주었더라.

그리고 나는 몇시간 동안 눈 비벼가며 '솔로몬 앞에 선 5.18''동영상'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회원들도 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동영상'을 만들어서 지박사님을 알리기 위해 힘썻다.

몇년 전부터 지박사님을 알리기 위해서 수시로 동영상을 제작하는 회원도

있다.

마당쇠 지 혼자 다했나?

<마당쇠의 글>
책이 나온지 꽤 되었지만 이제껏 어느 누구하나 책에 내용에 대해서 달다 쓰다 언급이 없습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광주의 여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조차 없었습니다. 또한 광주사태와 같은 북괴의 도발이 다시 재현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이런 의견조차 없었습니다.이게 현재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어설픈 독후감이 책을 평가절하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가?

대구폭동 운운하는데 지금 '대구폭동'을 민주화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전라도는 어떤가? 골수 빨갱이 류낙진을 통일운동가라고 치켜세우고 있다.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엘리트로 결집된 통일혁명당의 일원으로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류낙진'을 통일운동가라 부르는 지역이 바로 전라도다. 전라도는 지금도 진행형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구에서 좌익폭동 일어났고 전라도에서도 일어났는데 왜 전라도만 욕하느냐 하는 냐고 따지는 것은 옳지않다. 전라도는 '폭동'을 민주화라고 운운하고 사기를 치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때 부산 동의대 사태때 경찰관을 신나로 불질러 죽이고 전경을 인질로 잡아 '특수공무방해치사상죄'로 처벌을 받은 사람들이 '민주화 투사'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 부산에서 성대한 '동의대 민주화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설령 극소수로 이루어 진다고 해도 대다수 부산 시민들은 고개를 돌릴 것이다.그날은 부산의 경찰이 산채로 불에 타죽은 죽은 슬픈 날이다.

그런데 전라도는 어떤가? 애나 어른이나 손을 잡고 나와서 친북 정치인들을 초청하여 반역자를 위한 노래를 부르고 매년 성대한 '김일성 수령님을 위한' 잔치판을 벌이고 있다. 광주5.18 당시 전라도의 경찰도 맞아죽고 깔려죽었다. 


마당쇠 눈에는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의견제시가 다 부질없는 하찮은 것으로 보였나 보다.

<마당쇠의 글>
책이 나온지 꽤 되었지만 이제껏 어느 누구하나 책에 내용에 대해서 달다 쓰다 언급이 없습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광주의 여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조차 없었습니다. 또한 광주사태와 같은 북괴의 도발이 다시 재현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이런 의견조차 없었습니다.이게 현재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마당쇠의 투덜거림의 의미는 시스템클럽 회원들이 너무 과거와 현재에만 집착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화합을 하고 전라도 욕 고마하고 미래를 대비하자는 뜻으로 말하려는 것 같다.

  현 시점제2의 광주사태를 대비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현실을 바꾸는 것이다.일단 지금은 성역화가 되어있는 '광주민주화운동'을 깨뜨리는 것이다. 시스템클럽이 지금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광주문제를 그냥 내버려 두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했다는 점이다.


을 지키기 위해 을 만들어 벽돌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눈에 뻔히 보이는 집안에 있는 '트로이 목마'를 제거하지 못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벽돌부터 쌓자는 말은 달콤한 유혹이요, 무서운 결과를 맞이하는 쪽으로 이끄는 말이다. 지금 우리가 할 사람들에게 민주화로 위장한 '트로이 목마'의 정체를 알리고 그것과 맞서 싸우며 그것을 파괴하는 일이다.



마당쇠는 다른 회원들까지 끌어들이지 마라.
떠나려면 혼자 보따리  쟁켜서 가라.

댓글목록

김종규님의 댓글

김종규 작성일

전라도출신 마당쇠의 모습에서 나는 전라도인의 '오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전라도인의 태생적 '한계'를 보았습니다.

남굴사에서 땅굴 조사를 하면 꼭 어디선가 정보를 듣고 일단의 무리들이 온다지요.

그들은 웃는 낯으로 와서 교묘히 훼방을 놓는다지요.

마당쇠의 행동은 바로 이와 같았습니다.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매우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는 글이군요!
추천이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정로이탈 없도록 깃발따라 가자 하는건 좋지만, 쌈 붙이는 건 모두 우리들의 부족함인줄 압니다. 야차님의 명석함과, 마당쇠님의 열정들 모두 대단한 공헌이었습니다. 곧 좋은 화목이 있으시기를 멀리서라도 소원합니다. 애국과 사랑의 열정이 뜨겁다보니 혹 다 헤아리지 못한 부분으로 인하여 일어난 이번 접촉 때문에 마음 아파할 마당쇠님에게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야차님의 순전한 마음과 애씀위에도 화평의 영이 더욱 자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복을 바랍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전라도사람중에도 양식있는 분들이 있는줄안다 .그래서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적절치 않다 했다. 그리고  그들(양식있는자)이 반역 김대중,노무현및 종북세력이 워낙 설치고 있으니 무서워서 나서지 못하는것같다. 유독히 전라도에 빨갱이가 많은것은 사실 아닌가? 왜 부마사태,대구폭동을 여기에 갖다 대는가?대구폭동,부마사태,동의대사태가 있었던 대구,부산시민이 광주5.18폭동과 같이 "시민군"이란 "조직체"가 형성되어 반국가  폭동을 했는가? 그것과는 본질이 틀리는 것을 호도하지말라!
  제발, 여기에 반박글을 올리는 전라도인 옹호자들은,김대중과 노무현의 반국가 행위에 속았다면, 또 속는줄 알고 했다면 지금이라도 자성있는 글로 답해야 옳은 일이다.

  괜히 딴전 피울 일이 아니다. 가만있는 지박사님글을 자의적 해석으로  등에업고서  "전라도사람 죄없다, 대구,부산에서도 폭동이 일어난게 아닌가?"란 말로 정당화 하지마라! 본질이 틀리는 상관관계를 들이대지 말란 얘기다. 온갖 언어의 수사를, 어렵게 알아들을수 없는 유희로 노락하는것 같다. 꼭 지박사가 지적해서 재판까지 받은 "문근영이 띄우면서 빨갱이 선전" 하는것과 같다!!!  제발 정신 차리고 자성과 양심고백이 보약이고 처방이란점 알기바란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화합은 자신의 잘못을 진정 인정하고 참회하는데서 시작된다.

자신의 허물은 덮어두고 화합을 주장하면 그거 참 편리한 것이란 소릴 듣게된다.

물론 화합은 커녕 더큰 분쟁을 부를 것이고.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와 잘못을 저지를수 있다고 봅니다
신이아닌이상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나 실수를 한것보다 더 중요한건 실수를 하고 났을때의 자세에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이나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고 나아가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따라
극과 극의 갈림길로 나뉘어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룟유다와 베드로! 똑같이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그 다음의 태도가 한사람은 자살로,
한사람은 가장 휼륭한 제자로 남게된것처럼..

우리 시스템클럽 회원간에도 적색분자가 아닌이상 견해와 이해부족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들을 보다 더 성숙된 대화문화로 자리잡아갈수 있길 바라며 상처받고 떠나거나
갈등의 장(場)이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인류 보편적 가치에 성실히 접근하는것! No more-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金剛 夜叉'님과 '마당쇠'님과의 讀後感 논쟁에 대한 제 생각은?! ↙
♣결론부터 말해서! '마당쇠'님의 불평성 글에 저도 찬동과 공감과를 표명합니다. 왜?
독후감을 쓰면; 별로 잘 쓰지 못했다는 평을 받기 싫어서(?)인지, 무슨 좋지는 못한 평을 받을까(?) 두려워서(?)인지, 점잖은 체면을 차리는지(?), 잘해야 本錢이라는 저울질 때문(?)인지, 않.못 올린다는 듯 한 느낌을 받는 '시스템 클럽' 회원들은 아니까? 란 상념이 저만의 좁은 소견은 아닐 겁니다. ,,. 이래서야 어찌 좋은 소릴 듣기를 바라리요?  ∴ '마당쇠'님이 직격탄을 날리신 겁니다요! ///

저도 '네티즌 기고문'에 이미 독후감은 아니었지만 "Who has seen the wind?" 라는 영국 여류 시인 C.G ROZETT의 시를 빗대어 인용하면서 1980.5.18 광주 사태 시에 북괴 心理戰부대와 북괴 특수전 부대와가 상호 긴밀한 협동 작전을 실시했음이 명확하다는 소견의 글을 유치하나마 게재했었읍니다. 제가 뭐 英詩 암송을 잘한다고 자랑한다는 유치한 평을 듣더라도 무릅쓰고 네테즌 기고문에 썼었죠. ,,.

그리고! '마당쇠'님의 표현 가온 데 ↙
①【 ,,. 억울하게 죽어간 여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조차 없읍니다. ,,.】← 이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여성들 및 어린이들! 물론 북괴 특수부대롬들에게 정립되어져진 '有生 力量 抹殺(유생 역량 말살)!" 이라는 北傀軍 敎理의 가치관을 실천한 것이어서 조곰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못하는 것이며, 오히려 그런 정신무장이야말로 美化 / 極讚되어지는 것이기에 광주 희생자들만 대책없이 불쌍하기 그지없다는 표현인 것이라고 봅니다! 자칫 위 표현을 두고 혹시라도 我 戒嚴軍을 증오하는 표현으로 유도당하기 쉽지만 그게 결코 아님을 심중히 판별해야만 합니다. ,,.

②시스템 클럽'회원들은 '소경 코끼리 만져보고 평하기'식일지라도 독후감을 斷片的, 單片的으로라도 써야만 할 겁니다. 저는; 꼭 독후감이라는 결코 내세우지는 않.못했지만; 응답글에 댓글을 썼더라도 그것도 광범위하게 보면 독후감이라고도 할 수 없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광주사태 때 전남 광주를 위요한 여러개 주변 시.군들! 구례, 곡성, 화순, 나주, 장성, 담양, 남평, 광산군 등! 이 8개郡(군)들에 위치한 무기고들 38여개 무기고! ,,. 이들을 '분산 무기고'라고 말하는데,,. - - - 물론 警察 本署에 보관하는 무기는 '지역 무기고'라고 말함. - - - 이는 해당 주변 주민들은 잘 알지만, 기타 일반 광주 시민들은 물론이요, 현역 군인들이라도 예비군분야 종사자들이 아니면 잘 모르는 최소한 군사 Ⅲ급비밀{Confidential}에 해당되는 등급입니다. 심지어는 작전참모처{G-3}에서도 잘 모르며; 예민참모처{G-5} 및 사단 병기참모부{사단 병기대대 총포과장, 대위}등, 실무 장교만 압니다. 제가 사단 예민참모처 예비군장교하다가 소령 진급한 빠꼼이인데 왜 그걸 모르겠읍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 38여개소 무기고들이 단 4시간동안에 모조리 탈취되었다는 것은 일사불란한 정규 작전 명령에 의한, 강력한 실천 단위인 대대급 이하 중대급 지휘 장교들에 의한 현역부대에서만 달성 가능한 성과입니다. 그건 생각나는대로 수시로 補充, 訂正해서 하달되는, '斷片 命令'으로써는 이루어질 수 없는, 정밀한 숙달된 정보장교 와 작전 장교와가 주도면밀한 협조하에 작성된 '定規作戰命令'이라고 보는 겁니다. 아마도 그 정도 작전 명령을 초안해서 기안, 하달하려면 적어도 우리 같으면 육군대학을 이수하고도, 그 이전에 대대급 작전장교와 연대 작전주임 장교를 경험한, 유능한 작전분야 장교가 아니고는 계획치 못해요! 난 이런 내용도 응답글에 단 적 있읍니다.

이렇듯, 독후감은 아닌 독후감이라도 썼어야만 합니다. 뭐 내 자랑같지만 '마당쇠'님의 푸념(?)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이건 또 다른 분란과 균렬을 자초하는 자살 고올이니 좀 자중하시고 상호간에 과감히 화해하심이 좋다고 사료되며, '金剛 夜叉'님이 좀 양보해야 할 것으로 주장합니다. ,,. 계속.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③'광주사태'를 평하기가 그리 호락 호락하지 않아요! 일반 현역 근무자들도 힘듭니다. 정규 작전과 후방지역작전{비정규전}과를 꿰차야만 합니다. 그리고 꼭! ,,. 예비군 분야 근무 경험자들이어야 유리해서 좋은데, 대개 작전분야 장교들이 예비군에는 캄캄합니, 혹평해서요! ,,. 또! '民事 軍政 戒嚴班' 과정을 이수한 장교들이라야 '衛守令(위수령, 衛戌令, 위술령' 이라고도 함)', '戒嚴令(事態){계엄령(사태)}'나 '징발법', '병역법'을 위시한 '경찰 작전 통제 문제' 및 '민방위 업무'들에 훤해야만 하는데, 그런 분야 수료 및 종사자는 거의가 무능 장교나 전역 임박한 장교들이 어영부영 세월 때우다가 軍門을 떠나는 사례가 비일 비재 하며!

또 그런 예민분야{G-5}근무 실적은 장교기록카드 버린다고 극력 기피하는 실정이었어요. 그 실례로 광주 향토사단 제31사단을 들자면, 거기 근무한다고하면 아예 백안시하며 기타 후방 향토사단 근무자들은 열등 의식을 느낌을 봅니다. 또 전방 사단 근무자들이 그들을 보면 적대시하죠. ,,.. 왜? 얄미우니깐! 후방에서 편히 지내다가 전방에 오니깐,,. 그리고 대개 실력도 없죠! ,,.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따라서 '독후감'쓰기가 만만치 않아요. '金剛 夜叉'님의 말씀에도 共感은 합니다. 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언급하자니 배경 지식이 있어야 쓰지! ,,. 그러나, 쓰기는 써야합니다. 저도 비록 單片的으로나마 거론하려고 맘 먹은 적이 여러번였지만 생활에 쫏기다보면 댓글달기조차 귀찮아질 때도 있는데,,. 이러면 않되지 싶으면서도 ,,.

제 경험으로 본다면, '솔로몬 앞에 선 5.18' 독후감을 쓰자면 '인사.정보.작전.군수.예민'을 다 언급하고. 적어도 '作戰'과 '豫民'을 꿰뚫어야만 쓸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최소한 대위급 장교들이 6개월간 받는  '고등군사반{OAC} 군사 지식 ㅡ 참모학 ㅡ 전술학'을 훤히 알아야만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 어설픈 군사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평할 수 없어요. ,,.

마치; 고교생들이 초월함수 미분.적분을 꿰차게 숙달하고서야 비로서 大學 數學 ∫ cos (θ²) dθ 〓 ? 을 풀수 있으며, 고교 무기화학의 '산화.환원 방정식 계수 완성하기'를 완전히 할 수 있어야만 Battery{전지(電池)} 문제를 비로서 풀어낼 수 있음과 같다고나 할까요? ,,. 너무 논리 비약과 비교/대조 사례가 이격된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

그러므로 우리들 모두는 완벽치 못한 존재이니 부족한대로 각자의 소감문을, 거창하게 독후감이라고 표현치 않아도 좋으니, 간력하게나마, 소박하게, 응답글 형식으로라도 써야만 할 겁니다. 그런 것들을 몇 개 연속해서 모아, 통합하면 독후감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요! ,,.

♣ 총결론! '마당쇠'님과 '金剛 夜叉'님과는 제발 상호 싸우시지 말며, '金剛 夜叉'님은 과도히 예밈하게 'Over sense' 치 마셔야 할 것으로 난 생각합니다요. 노여워 마십시요. ^^* 餘 不備 禮, 悤悤. '방청 참관 후' 씁니다. ///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잠시 생각나서 또 언급합니다요, '金剛 夜叉'님! ^^* 술어.용어 문제인데,,.
간단한 것이지만,,. ^^* '협동작전, 합동 작전, 연합작전!' 이런 기초적 용어.술어도 모르는 것이 일반린들입니다. 물로 위에 거론했던 '위술령'과 '계엄령'과도 간단 명료하게 詳節的(상절적)으로 비교.대조, 말해보라고 하면 제대로 명쾌히 말하는 사람을 접해ㅔ보지 못햇읍니다! ,,. 이러니,,.

협동 작전 : 상이한 2개 병과 이상의 동시 작전{보병 + 공병, 보병 + 기갑, 보병 + 포병, 포병 + 기갑, 등등}, 또는 '軍部 + 民間 행정 官署' 도 협동작전임.
합동작전 : 상이한 상이한 2개 이상의 육군.해군공군.해병대등의 작전.
연합작전 : 우방국 2개 국가 상호간에 의한 작전.
+++++++++++

平時 事態  : 평소 내무부{행자부}장관의 책임하에 경찰 병력을 지휘.운영, 치안 유지 상태.

위수령 사태 : 경찰력만으로는 치안 유지가 불가하여 군부 병력을 동원, 배속받아 민간 행정구역 책임자가 대통령의 허가를 받아 국방부 군부 병력을 지원.배속받아; 그 군부 지휘관 밑으로 해지역 소속의 경찰을 배속시켜; 지휘하여 치안 회복을 해야하는 사태!

계엄 사태 : 전시일수도 있고, 전시가 아닐 ㄸ깨도 있으며, 전시라도 계엄이 아닐 수도 있음.
군부가 민간관서까지를 통제하여 상황을 수습하는 치안 교란시태!{전국 및 부분 계엄, 경비 및 비상 계엄}/ 1979.1026 샅채 땜는 부분 게엄ㄴ이자 비상 계엄이었음. 제주도를 국방장관이 제외시켰음. 왜? 전국 게엄이면 육군총장이 책임지나, 부분 계엄이면 장관이 권한자이기에,,. 나쁜 '노'장관. ,,.
++++

한국 최초의 무협지 : 충남 홍성 출신 작가 '김 광주'저 情俠志  - - -  이 정협지가 1963년도 전후경에 경행시문에 인기리에 연재! ,,. 그 '정협지'를 능가하는【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 - '임 천용' 대위 지음 책자의 '平壤 獅子(평양 사자)' 이야기! ,,.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16명의 탈북자들 '得聞(득문) 사황 및 目擊談(목격담)들 모음집! ㅡ ㅡ ㅡ  제가 이런 내용도 일종의 독후감으로 쓴 적 있기는 합니다만, ,,.
+++++++++++++++++++++++++++++++

'金剛 夜叉'님! 제가 쓴 응답글에 comment 해 주시어서 곰캅읍니다. 제가 뭐 잘나서 이러는 건 결코 결코 아닙니다. 나름대로 참견을 하면서 관심을 표시하다보니 이러는 건데,,.

우리들은 잘 알아도 남들은 그렇지가 못.않아요. 제가 위에 새삼 거론한 군부 술어.용어를 언급함은 좀 알자고 하는 겁니다. 또 투입부대'에 관해서도 언급한 적 있는데, 그 '투입부대'가 얼마나 교활하게 판정하기가 어렵던가요! ,,.
제가 상무대 步兵學校 전술학처 공격과 연대반에서 고군반 피교육자 대위들의 교관 경력을 자랑함이 절대 아니라,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투입부대{Committed Froce}, 증원부대{Reinforcement}'를 산정.기술하는 것입니다. ,,. 참모학 '정보'에서 배우고 전술학으로 들어오기야하지만, '전술학'에서는 '참모학'보다 최소한 1수 이상 고차원이지요. ,,. 제가 이런 것도 언급했었는데, '솔로몬 앞에 선 5.18'을 독후감 쓰려면 이런 것부터 막히면 쓰지 못 한다고 보지만, 각자는 나름대로 써야할 겁니다.
**** 각설코요; '마당쇠'님도 무슨 원한이 있는 것으로 사료! ,,. 우리들 모두가 다 피해자입니다.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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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6 김성환 외교부장관후보, 또 병역판정에 문제가...??? 댓글(2) 장학포 2010-10-07 223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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