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 육이오만이 아닌 기억해보자 일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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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6 18:15 조회2,4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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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핵무기가 아주 대단함은 강력이기 때문이 아닙니까?
지금은 너무도 많은 무리들이 그저 죽고자만 함으로 쉽게 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유비무환의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그 얼을 따라 박정희님처럼 준비성으로
그렇게 나중에 강대국에게 빌려달라 할까봐 그토록 힘을 다해
나라의 부강을 위해 박정희님은 힘을 다했습니다.
그것이 참 애국인 것입니다.참 덕이고 참 위인인 겁니다.
그와같이 그러함을 도우신 존재로 바로 그러한 예지력을 주심을 바로
정의자로 곧 여호와라 하시는 이스라엘의 조상이신 성부라는 인격신이 되시는 겁니다.
그러하신 존재시라도 그 율법을 담을 그릇은 한 명도 없음은 그렇게 지으신 것입니다.
곧 율법은 곧 절대성으로 신의 성질로 유일성이란 것이기 때문인 그 사정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남자가 여자처럼 아기를 낳을 수 있다면 굳이 남자라 하지 아니할 겁니다.
그와 같은 것입니다.불가능적인 구실성이 분명 존재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그릇을 만드는 장인이 어떤 것은 긴 병으로 어떤 것은 넓은 대접으로 냈다면
그 그릇들이 결코 스스로 변형이 어렵듯이 그렇다면 그와 같이
피조물은 지으신 존재가 내시니 그 흔적이 바로 일회성으로 누구나 죽습니다.
그러나 그 보응이 남습니다.우상숭배가 아니면 조물주께 다시 가게 됩니다.계20
그러면 그런 존재성으로 그 구실이 어떤 존재는 구실성이 늘 주인노릇만이시요
또 다른 존재 하나는 늘 들음으로 제자의 노릇만이라 함이란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관계를 기독교에서 천국복음으로 십자가의 도로 그 조물주가 친히
스스로 육신을 입고 오시어 이름을 임마누엘로 생기체로 드러내주신 사건인 겁니다.
그 사건이 바로 우리들이 해마다 즐기는 성탄절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건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교주들이 있고 그 중에도 가장 두려운 교주는
정치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교황권이 젤 두려움인 것입니다.
그 교황권을 위하는 교회는 참으로 권력으로 되어있어 강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교황권으로 자길 의존하게 된다면
결국에는 자신이 물질의 이용자만이 되는 그러한 자동심판이 남았음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틴루터나 그 외 존후스들로 그들은 나중에 그 교회에서 나오게 됩니다.
http://jesusoflove.com/
우리 일제기에는 그와 같이 일본종교의 우상인 동방태양에게 경배함이 있었고
그 일에는 목사들이 나서서 먼저 소개한 바입니다.
그와 같이 이제는 북괴나 소련과 중공체제는
자기와 같은 인생을 수령이라 하며 숭배하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결과 지금에 북괴의 처절함인 겁니다.
그러면 그러한 북괴를 보고도 역시 교황권을 따라 일을 하는
그 천주교세력들은 이제 남은 그 결과에는 어찌 할 것입니까?
조물주가 되시는 예수이름은 수단으로 알고 그저 교황만 의존하다가
어려움이 오면 그 때에는 모든 복이 제 몸으로부터 떠나가게 됩니다.
병은 물론 정신력까지 말입니다.
그럼으로 이제라도 힘을 합해 교황권을 대적하며 역시 교권도 대적하며
오직 인생이 아니신 이름 예수이름앞에 회개하며
참으로 자신들을 이웃을 구하며 그렇게 같은 고통과 재앙이라면 참 선택인
미신은 물론 전 우상타파주의로 나아가는 무리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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