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곧 지상에는 결단코 의로운 인간이란 한 명도 주어지지 아니하였다는 비밀입니다.

그 비밀을 모르기에 지금도 여전히 악인 악으로 그 악성은 의인이 있을까 하고 마음을 줍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이제는 맹세함으로 완전미련을 버리는 것입니다.

곧 지상에는 선과 악이 있고 또한 내 안에도 선악이 있으니 당연히 늘 고해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절망이라고 한다면 일찌기 무신론으로 사상되어져 가고 말 뿐입니다.

그럼으로 그 절망을 도리여 그 절망의 값만큼 내 자신으로 반전함인 겁니다.

그것을 슬기라 하는 겁니다.

그렇게 이제 앞으로 더 심화되니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혹은 천주교도 인정 교황도 인정하며

제비족의 꽃뱀들의 활약은 대단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 일에 유비무환이 이루어야만 하겠습니다.

곧 내일 비가 오면 우산이 예비가 되듯이 쌀이 없으면 구하듯이 그렇게

우리에게 참으로 어려운 유혹이란 새 유행성이 닥쳐올 때는 역시 대처가 요구된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대처로 제 능력껏 준비해야만 할 겁니다.


어차피 누구나 다 죽음은 한 번 있어야 하며 더구나 여자는 애를 낳았고 남자는 군대를 갔습니다.

그럼으로 고통이란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럼으로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실제는 자신이 왜 세상에 거하는가를 앎이 참 칼인 겁니다.

그 칼 앞에서 두려워함이 참 두려움이며 죽음앞에는 두려움이 없어야만 함이 원래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각기 누구나 죽으면 죽으리라 하면서 제 고집을 제대로 발휘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자의 유혹이나 돈의 유혹이나 혹은 여럿 유혹이란 것을 이기듯이

그 유혹을 조물주외에 더 두려워하는 모든 우상숭배의 사상들과 일들에 그렇게

지혜롭게 그 유혹을 스스로 제어해가는 그런 연단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으로 그 노력끝에는 그 결과는 본인것이니 누구에게 잃지 아니할 겁니다.


그 결과 더욱 더 타인에게 향할 수 없는 날이 오게 됨으로

이제라도 스스로 불변인 조물주의 실제성을 구하며 그 조물주만을 경배하고 섬기며

누리겠다고 많은 친구들과 취미들을 버리며 고독한지기들로 변화시길 바랍니다.

북괴는 민족이 민족을 친 제 행위가 악하여 그러하였습니다.
그럼으로 그런 북괴는 의로움이 아닌 악행자들과
그런 악행이 옳다 하던 자들을 심은

처음과 달리 변질이 된 자칭 바다와 같습니다.

그럼으로 그 북괴로 북한에는 이미 세계교회협의회라는
과거 무신론으로 배신을 하던 스탈린이란 유태인이
무신론과 함께 이룩한 거짓교회단체로 대회입니다.

그 목적은 실제 예수믿음과 화해가 아닌 것이니

오직 무신론의 거짓 예수믿음인 예수님을
그저 동등한 성인으로 교주로서 인정을 해달라는
그런 검은 음모의 미소가 되는 겁니다.

그런 북괴다 보니 북한이다 보니
그런 북한과 그 대표 김정일과 그 아들의 세력들로
지금에 천주교의 장자라는 비밀입니다.

그럼으로 그들은 과거 죽음의 사자가 그들을 침과 같이
홀연히 죽음이 저희를 삼킵니다.

또한 미국은 역시 천주교국가로 자긍함에
교황이 그 위로 평화공존을 유인당하는 참으로 가련한 빈핍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런 미국이 역시 롯과 그의 처와 같은 것을 알 때가 지금인 것입니다.
처음과 달리 자본주의가 아닌 유대교의 시종이 되어짐을 알 그런 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미국이기에 과거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하러 이끌고 감으로 승리를 함과 같습니다.

그런 미국이기에 미국은 반드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될 것입니다.

곧 북한을 망하게 함은 곧 여호와의 사자이신  모세의 역사요,

미국을 멸하심은 곧 소돔과 고모라의 같음이 됩니다.

http://themichael.cafe24.com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