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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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0-04 17:21 조회2,32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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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육군 대령시절)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멋쟁이 대령시절이었었겠네요!!!!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박사님을 국가에서 등용 못한것은 인재 사장입니다.
무식한놈 들은 자기보다 유능한 인재를 절대 등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이것 해결못하면 또 먹힙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지성과 인격을 겸비하신 모습이군요...
저는 내년에 41세가 되는데 그 후년의 42세가 되었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제가 42세가 되었을 때 지박사님의 그 멋있는 노익장의 모습을 보며
지박사님의 연세가 되는 먼 훗날의 저를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저는 한심하다는 생각
너무 게으르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 군요.
탱탱한 가죽 놔두고 무슨 핑계로 그리도 생각없이 철없이 살았는지
지박사님이 저를 돌아보게 만드시는 군요...
저도 분발하겠다는 생각이 잔잔히 스며듭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쌍커플과 반듯한 콧날..숫검댕이 눈썹 그리고 작고 얇은 입술..
완벽한 꽃미남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초롱초롱 빛나는 눈방울...과연 시스템계의 TOP GUN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ㅋㅋ 꽃미남!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선한 눈빛을 타고 나셨군요.
사슴 눈입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진정한 이나라의 대통령 상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