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와 김문수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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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10-05 12:18 조회2,44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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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뿌리가 "골수좌파" 이다.
인혁당과 민청학련의 사건 연루자 1.000여명중 상당수가 정치권에 몸담아 노무현정권에서 정국을 주도해 나갔으며, 손학규 .김문수.박계동.이재웅, 정동영.이해찬.장영달.강창일.이강철.이상수.유홍준.정찬용.김근태.황인성.이미경.원혜영.이호응.유인태.이철 등등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다
2. 둘다 보수로 위장한 "위장의 달인"이다.
손학규는 보수당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가 민주당으로 갔고
김문수는 아직 한나라당에 있으면서 아직 과거에 대한 진솔한 반성은 없다.
3. 철저한 반박정희, 김대중 추종 인사였다.
특히 좌파면 에서는 손학규보다 김문수가 더 오리지날 좌파였다.
김문수는 민중당 창당멤버로 노동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민중당은 선거공약으로
국보법페지...
예비군제도페지및 예비군법 위반자 복권...
민방위제도 페지..
군비축소...
미군철수등
북한과 똑같은 주장을 한 당이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고
한번 좌파는 영원한 좌파가 아닐가?
위장의 달인!
손학규는 보수당 한나라당에 위장했다 민주당으로 가 당대표가 되어
차기의 유력 후보가 되었고....
김문수는 아직 한나라당에 남아 박정희 이승만을 칭송(위장?)하고 있으면서
차기대통령을 넘보고 있으나 아직 시원스럽고 진솔한 과거 반성이 없다.
이런분이 나라의 최고통지자가 되려는 시대!
진정한 보수우파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보수가 확실한 입장을 보류하고 우왕좌왕 할때
진정한 보수의 전통은 사라지고
점점 설자리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는 사이 나라의 도덕과 윤리는 땅에 떨어지고
나라가 휘청대는 것 아닐까?
진정한 보수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손가나 김가나 별 관심없이 보내야 할 놈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정곡을 찌르신 정확한 진단이라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대안은 지만원 박사님 뿐입니다. 그 다음은, 보이는 사람들 중에, 탐탁한 사람은 없어도, 일반 디엔에이 과학을 믿는 말로 하자면, 그래고, 박근혜 의원이 그중에서도 제일 좋은 뼈다구에 천품등에서... 그 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판 다시 깔아야 됩니다. 대한민국호 이미 오래전에 암초에 맞았습니다. 새벽 세시의 거사만 간절할 뿐 입니다. 좌파 경력, 군대 안 갔다 온 사람, 빨갱이와 핫 라인으로 있었던 자들.... 저들 갈피갈피에는 너무나 많은 알들이 까져 숨어 있기 때문에 거미새끼들, 개미새기들, 빨간 게 새끼들 - 길과 모랫바닥 덮치듯이 빨갛게 까 (부화) 나오는 종자들입니다. 그 이름, 빨갱이.... . 갈아야 합니다. 새로 깔아야 합니다. 사그리 불 인두로 짖어서 뜯어 내고 걷어 내야 합니다. 바이러스 먹은 것들 완죤 새로 포멧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