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님을 개인자로 인사하지 못하는 자는 참 지만원님의 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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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3 00:41 조회2,4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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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2010.9.21. 지만원 올림
http://systemclub.co.kr/
곧 지만원님을 하나의 수단으로 여김은 참 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지만원님을 이용하여 친구라고 해도
지만원님의 권리를 범함은 참 편이 아닌 거란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제라도 지만원님의 권리를 자꾸 넘보는 무리들은 다 가짜인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무엇도 기대를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먼저 본으로 애국을 하며 다원론을 금하며 미신을 다 부인해야 합니다.
부모없는 자녀가 없고 고아가 서럽듯이 이제도 조물주를 인정하는 일로만
모든 복은 다가오게 됩니다.
지만원 박사님을 도움으로 나갈 뿐 도리여 해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댓글목록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뭔소리여 ! Z Z Z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비둘기님!!!
언제부터 이곳에 왕림하셨는지는 몰라도.....
껌벅 죽어나가시는 게.....
별로 보기에 안좋아 보이네요?????
혹시????
제2의 변호사?????
이런분들 들어오시며 참으로 부담이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