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 영화'그랜토리노'를 추천합니다(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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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0-03 02:43 조회2,40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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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어찌 감히 강요?를 하겠습니까. ^^;
박사님 저서 '뚝섬무지개' 프롤로그에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등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물론 황야의 무법자를 보았습니다.
2009년 2008년? 인가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영화를 하나 만들고 본인이 직접 주연을 하였습니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본인이 감독해서 주연할 정도면 그냥 제 맛?에 만들었겠지...그래..이제 뭐 한물 가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고 별 기대도 안하고 봤었는데...
2813명이 평점을 하였고..

477명이 추천글을 올렸습니다.

나중에 여유있으실 때 꼭 구해서 보세요.
'클린트 이스트 우드'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었습니다.
망할 백인 영감탱이가 죽지않고 살아있었습니다.
인습과 통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그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그러나...이미 영화를 보셨다면 지박사님께 이 글은 의미없는 글.
그렇다면,시스템클럽 회원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줄거리>
박사님 저서 '뚝섬무지개' 프롤로그에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등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물론 황야의 무법자를 보았습니다.
2009년 2008년? 인가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영화를 하나 만들고 본인이 직접 주연을 하였습니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본인이 감독해서 주연할 정도면 그냥 제 맛?에 만들었겠지...그래..이제 뭐 한물 가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고 별 기대도 안하고 봤었는데...
2813명이 평점을 하였고..

477명이 추천글을 올렸습니다.

나중에 여유있으실 때 꼭 구해서 보세요.
'클린트 이스트 우드'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었습니다.
망할 백인 영감탱이가 죽지않고 살아있었습니다.
인습과 통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그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그러나...이미 영화를 보셨다면 지박사님께 이 글은 의미없는 글.
그렇다면,시스템클럽 회원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줄거리>
그의 위대한 선택이 세상을 울린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월트(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전 참전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남편의 참회를 바라던 아내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것이 없다며 버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산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뜻하지 않았던 이 만남으로 월트는 차고 속에 모셔두기만 했던 자신의 자동차 그랜 토리노처럼 전쟁 이후 닫아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참고: 지금은 DVD나 유료다운로드를 이용해야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2차대전 및 1950.6.25 동란 시 사용턴 M-1 소총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