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본 죄목으로 90발의 총알맞고 고기와 뼈만 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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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0-10-02 20:56 조회2,8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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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 방송에 따르면, 탈북한 김모씨 증언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전합니다.
2008년 7월에 원산 경기장에서 남한의 야인시대를 본 인민무력부 연유관리국 봉화회사 외화벌이 소장(남자)과 하나전자 소장(여자)을 동시에 공개처형했는데 묶어놓은 두 사람에게 7.62밀리 자동보총으로 90발을 쏴서 죽였고 시신은 온데간데 없었고 , 땅바닥에 흩어진 뼈조각과 고기들을 북한의 보안원들이 쓸어 담았다고.
이를 본 김씨는 며칠간 잠도 자지 못하고 식사도 못했다고합니다.
김정일한테 아부하는 김뒈중, 뇌물현의 똘마니들 그리고 염소수염한테 권하노니.
제발 여기서 북한 좋아하지 말고, 부디 북한에 가서 야인시대를 즐겨 보길 바란다.
2008년 7월에 원산 경기장에서 남한의 야인시대를 본 인민무력부 연유관리국 봉화회사 외화벌이 소장(남자)과 하나전자 소장(여자)을 동시에 공개처형했는데 묶어놓은 두 사람에게 7.62밀리 자동보총으로 90발을 쏴서 죽였고 시신은 온데간데 없었고 , 땅바닥에 흩어진 뼈조각과 고기들을 북한의 보안원들이 쓸어 담았다고.
이를 본 김씨는 며칠간 잠도 자지 못하고 식사도 못했다고합니다.
김정일한테 아부하는 김뒈중, 뇌물현의 똘마니들 그리고 염소수염한테 권하노니.
제발 여기서 북한 좋아하지 말고, 부디 북한에 가서 야인시대를 즐겨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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