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그랬냐고 하듯이 그렇게 누명이란 일이란 것이다.

타쨔처럼 이미 삼인조가 하나로 각각 거짓 개인되어 다가오는 하나를 물고

거저 먹기를 골고루 나누어먹는것과 같이

우리나라역사를 다루는 자들은 분명히 이 시대를 가장 바르게 조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과거에 선생들을 마구 죽인 빨갱이 만행사건들이 바로 이 연고인 것이다.


군대도 그렇고 선생들도 정치도 다 1958년 이후로 계속

노비의 난이 처음에는 타도로 갔지만 이제는 노비가 왕이 되려함인 비밀인 것이다.

그 일에 김대중과 노무현이 좋아했고 그렇게 저들은 종교를 하나의 수단으로 여긴것이다.

그럼으로 종교는 언제나 구원이 없다.


그렇게 가장 무식한 부류가 이제는 정권을 이용함으로 정치를 장악함인 것이다.


박정희를 김재규가 총으로 죽인 후로 계속 그렇게 나타난 우리나라 대통령을 보아라


유물론으로 가까운 것이다.

그래야 남한을 쉽게 노비들의 난으로 정권을 장악하고자 함인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김대중과 노무현이 죽은 것이다.


과거 김일성도 그 길을 가장 먼저 갔고 그 후 김정일은 그렇게 식량난으로

소련의 하수인으로 전락되어져 그 종으로 거하는 중인 것이다.


이미 부자들이 누린 것들을 다 누리고자 함인 탐욕이요

그렇게 구실이 거저 골고루 나누어먹자라는 것이 그 사상인 것이다.

노비의 난이 부자들의 영역을 탐하는 일인 것이다.


그래서 그 결과는 동물에서 짐승으로 아에 인격이 사라지는 보응인 것이다.


그것이 천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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