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일본인 후지모토 켄지의 말에 의하면 김정운은 어릴적부터 상당히 거칠고 아이답지 않은 아이였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할 수 있었던 그는 평소 김정일의 발언속에서 김정운이라는 아이가 후계자가 될 공산이 크다는 것을 감지했다는 데 그 이유는 무례함. 거친 행동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정일의 후계자는 그 자질로써 덕망이나 인품이나 실질적인 능력이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무례함 거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북괴는 보편적 인간세계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키스탄인들이 음란녀를 돌팔매로 심판했듯이 북괴 김일성의 사돈의 팔촌까지..잡혀서 홍익인간들로부터 마땅히 심판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정일은 성혜림이라는 이미 한가정을 이루고 있던 주부를 겁탈하고 김정남이라는 아이까지 낳아버린 불한당 중에 불한당입니다. 이러한 빨갱이들의 더러운  음란과 불륜의 문화는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은 남민전 하나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음란과 폭력..테러..마약..위조행위..거짓말,,사기행각...이 모든 것의 본산지는 바로 북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