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박사님의 518을 바로 잡기 위한 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스테미컬한 관찰에 의거 이만큼 결과가 나왔으나 그 반응을 불러 이르키는 위력이 드딘것은
여러가지 원인을 재쳐두고  이 사실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전파하는 방법과 수단이 일차적으로
재검토 돼야 한다고 감히 생각됩니다. 

시스템클럽 홈페이지를 비롯한 일부 약간의 보수성향 인터넷 싸이트 또는 이따금 신문광고 등에 
소개되고 있는 정도로서는 아직것 '솔로몬 앞에 선 518' 내역 등을 들어봤거나 그 내용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얼마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재향군인회, 성우회 기타 많은 친성향 단체들과 협동해서 그들과 힘을 뫃으면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우선 그들과 밀착된 인간관계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단순 호의적 관계가 아닌 밀착관계에서 진정한 신.망.애의 공동체 정신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보수진영은 화합이 잘 않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안따갑게 생각합니다.

피라밑 형성 사회구조에서 두터운 맨 아래층의 보통사람에게 전달수단을 재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인터넷 수단의 한계성도 생각해야 겠습니다. 옛날에는 산꼭데기 에다 햇불을 지피는
봉화불로서 대중에게 거사를 알리곤 했지요. 5공정권 거물들에게만  반응을 걸 필요가 없다고  보며
대국민 역사보고서 라는 차원에서 책값을 더  대폭인하 보급하는 것도 한번 생각 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맨 아래층의 보통사람들에게 직접 전달해서 순수하고 거샌 반응을 결집해야 할 것입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고위 인사들은 흔히들 정치적 이기적 사고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지 박사께서 지적하신 고위층 5공인사도 맨 한가지가 아닐까요. They are so politicalwise, guess. 

정의사회의 구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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