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북괴권력이  바꾸어져 난리들인데 참으로 정신혼란작전에 불과한 미끼이다.

우리나라 이순신의 노령진대첩과 같은 모방작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미국을 일본을 속이고자 하는 수단에 불과하지 실제 북괴는 아무런 생기가 부여받지 못한다.

아무런 자의적인 움직임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우리 남한의 군사들은 속지 말아야 한다.

북괴는 박헌영의 죽음부터 김일성의 군림과 그 후 이제는 김정일까지 다 이중성으로 지배되었다.

곧 겉과 속이 다른 그러한 비밀의 법인 것이다.


그 이유가 김일성 자신이 먼저 자신을 스스로 속이니 상대방도 당연히 얼마든지

속임이 당당함이 아닌가?

결국 그는 짐승으로 자신을 방임하며 죽기까지 짐승론을 찬양하며 지옥에 간 것이다.

인민을 만들며 그렇게 짐승으로 조물주를 마음껏 능욕했다.

그리고 그 후계자 김정일은 그 짐승성을 통해 조물주자신처럼 행사하는 수단성에 불과한 것이다.

김정일 역시 그 비밀의 법대로 그렇게 이용되어지는 수단에 불과함이다.

그런데도 언제나 신문이나 미디어들마다 그러한 사실에 얼마나 둔한가?


말하자면 미끼를 주면 먹게 되어지는 일들 뿐이다.


그럼으로 이제는 오직 기도를 함만 이길 길이다.

기도는 진실이 있고 그렇게 당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 돕는다고

그 응답이 있음인 것이다.

다만 그 기도를 하되 지금 시대는 예수를  알려 주신 이상

예수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면 결코 들어주실 수는 없다.


지금 무신론은 오로지 예수이름만을 공격하고 있다는 비밀을 알게 되면

참으로 전 세계의  힘과 능의 모든 행사들은 다 무익함을 알게 되어 기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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