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에 사죄를 요구합니다.

역사적인 사죄인 것입니다. 필요합니다.

일본이 사죄를 합니다. 안받아 줍니다.

이것은 뭘 의미하는 것입니까?

애초부터 용서할 의사가 없던 겁니다.

무리한 요구를 제시해서 상대가 곤란해 지는 것을 즐기겠다는 심뽀입니다.

이런 것을 통해 일본인은 말합니다.

한국이 만족할만한 사죄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무시가 최고다.

서울놈들이 전라도를 조롱합니다. 차별하면서 니들은 그냥 농사짓고 살어 그게 딱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서울 촌놈들의 논리에 따르면 전라도 사람은 농사꾼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코리안과 서울촌놈들은 항상 뭔가의대상을 찾습니다.

비교거리의 대상이 없으면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 못 합니다.

차별을 경험했던 바보들의 역차별을 위한 만족거리인 셈입니다.

하지만 아키야마 요시히로는 그 차별을 사랑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일본인 입니다. 감바레 아키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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