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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한 박정희, 세종로에 동상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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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9-27 12:35 조회2,1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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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으로 미래를 개척해 온 박정희... 아이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훌륭한 사람은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박정희 바로 세우기가 나라 바로세우기가 된다>





2009.10.22자 리서치엔리서치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90.6%가 박정희에 대해 호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정희라는 인물은 많은 일들을 했고 많은 성과도 존재합니다. 물론 오래 집권했기에 그렇게 할수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실천에 따른 성과와 업적이 많은 것은 확실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박정희는 지금까지 줄곧 "역대최고대통령 1위"이며
국민의 90.6%가 그를 좋아하는 대한민국을 구한 가장 위대한 위인 입니다.

가치관의 혼란에 빠져 내일의 희망을 잃고 있는 젊은 아이들에게

애국심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하여 세계도 놀란 경이적인 경제성장으로 오늘날 경제기반을 닦은 큰 업적을 이룩한 박정희를 가르쳐야 합니다.
박정희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박정희 처럼 위장혈서라도 써가며 적을 이기려는 불굴의 정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살하는 아이들에게
불굴의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해가면 성공하는 인생이 됨을 가르쳐야 합니다.
훌륭한 박정희 같은 삶을 살수있는 희망과 목표 의식을 고취시켜 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치관 혼란에 빠져 내일의 희망을 잃고 자살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실적인 근거 와 실제 결과론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 박정희는 항일운동가인 부친 박성빈으로 부터 애국심이 투철한 청년으로 자라게 됩니다. 박정희는 일제시대 독립을 하기위해선 배우고 익혀 힘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위장혈서 까지 써가면서 열심히 일본군사학을 배우며 힘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여 만주에서 조선인 일본군을 규합하여 독립운동에 힘썼습니다. 큰 인물은 어딘가 모르게 남들과 달랐습니다.

박정희 친일논란, 이것은 제가 조사 해보고 각종 TV다큐를 와 중국,일본의 자료들을 조사 해본결과 “친일파“라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 는 일본육사를 졸업했을뿐, 일본을 위해서 큰공을 하거나 만주에서 독립군들과 전투를 한 경우도 없었으며 정확한 것은 박정희가 일본육사 졸업하고 몇 년만에 일본이 패전선언하고 우리나라가 독립합니다. 갓 부임한 위관계급이 뭘했겠으며 그리고 일본을 위해서 큰일을 했다는 어떠한 친일신문기사,일본신문기사, 일본군의 문서가 없습니다.
현재 박정희 친일을 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확한 근거자료가 하나도 없는 “카드라 통신”을 인용한것이고 박정희가 친일파에 들어간다면 그당시 의과대(장교),강제징집,군사학교를 나온 모든 사람들이 친일파가 되는 것이죠(엄청나게 많습니다)
혈서는 얼마든지 위장혈서가 가능하며 독립운동등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힘을 키우기 위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혈서 사실 하나로 친일파로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박정희가 친일파 라고 할때 김대중도 "도요다 다이쥬"으로 창시개명을 하였습니다.


2. 독립후 대한민국은 좌우로 갈려 큰 혼란을 겪게되고 박정희는 그 혼란을 잠재우지 않고는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과 절대 가난을 해결하고 경제부흥을 이룰수 없음을 자각하고 구국을 위한 역사적인 5.16혁명을 하게 되고 이후 직접선거에 의해 대통령이 됩니다.
그 후 독재라는 유신헌법을 통해 장기집권이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이 유신헌법은 자기 치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북과 대치중인 한국을 구하고 경제를 살려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 있다고 판단하여 실시하게 됩니다. 당시 대부분의 국민들은 박정희이 이러한 깊은 애국심을 알고 2차레의 유신헌법 찬반 비밀자유 투표에서 전국적으로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 합ㅂ니다. 특히 유신을 3년간 경험한 75년 2월의 유신찬반투표에서도 박정희 신임까지 건 투표였는데 73.5%의 압도적 지지로 재 채택이 됩니다. 이때 전라도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국민의 의한 정치로 독재보다 국민의 압도적 지지에 의한 장기집권이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특히 박정희는 유신헌법을 초월한 통치는 하지 않습니다.

3. 그 당시엔 북이 남보다 국방력이 우위에 있었고 무장 간첩이 청와대까지 습격하는등 날뛰는 때 였습니다. 경제는 6.25로 페허로 필리핀 보다도 못한 아시아 최하위 였습니다.

그러나 박정희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국시를 반공으로 하고 밖으론 북의 남침을 막았고 안으론 경제까지 발전시킨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세계 유일의 대통령이었습니다. 이러한 2 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유신헌법은 필요했고 그래서 유신헌법은 당시 국민으로 부터 2차례의 유신찬반 투표에서 국민에 의해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박정희는 독재가 아니라 국민에 의해 채택된 헌법으로,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장기집권"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박정희는 근면 자조 협동을 기본정신으로 한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착실하게 진행시키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튼튼한 기틀을 확립해 놓습니다.
이것또한 명명백백한 사실이고 공업고등학교 육성과 기능,기술인에 대한 확고한 대우보장, 중,화학공업육성, 포항제철(포스코),KAIST,KIST,포항공대 설립 의 과학기술 및 기술,기능 발전의 엄청난 대가를 치루면서 발전시킨것이죠.
전라남도 중화학공업지대, 경북 구미 전자단지, 경부고속대로 이것이 토대가 됩니다.

이렇게 하여 박정희는 밖으로 부터 북의 남침을 막았고 안으론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5 개년의 계획을 수립해 철저히 이를 실천함으로서 페허의 대한민국을 오늘날의 경제 발전의 토대를 이루어 놓습니다.

4. 그는 국민이 2번씩이나 지지하여 채택된 유신헌법을 대통령으로 준수하여 왔으며 이를 위반한 사람은 탄압을 했어도 정치와 무관한 일반 국민은 평화롭게 이웃과 인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지금도 당시를 산 국민 가운데는 70% 이상이 그를 진정한 지도자로 평가하고 있고 지금도 그는 전 국민가운데 "가장 경제에 공헌한 대통령" " 역대 최고 대통령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박정희가 죽은날 거의 모든 국민은 손수건에 눈물을 적셔야 했습니다.

5. 박정희는 장기간 권력을 가졌어도 개인적인 치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부정부패에 연루된 대통령을 시리즈로 경험한 우리는 대통령의 나라사랑 그리고 자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6. 그는 지금도 국민가운데 역대 최고 대통령으로 우리 가슴속에 살아 계십니다. 애국자요 나라를 구한 박정희 동상을 세종로에 세워  좌파나 전교조에 의해 평가절하된 역사의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미래에 희망이 있을 것 입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의 말씀,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안희정 이광재를 양 옆에끼고 우익을 향해 과시(?)와 무시를 하는듯한 사진한장에 우리는 얼마나 배신,배반을 당한 기분이 아닙니까? 이런자가 박정희 동상을 세워요? 그깟 동상을 안세워도 좋읍니다!지박사말씀과 같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이,대한민국 전체가  박대통령의 진짜숨결이 스며있는 박물관이고 기념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역대정권부터 질질끌어오던 박대통령의 기념관이  여론에 못이겨 겨우 한다는 짖이 서울 쓰레기 매립지였던 상암동부지에 건설한다니 그 따위 짖꺼리는 없던일로 집어 치워야한다.먼 훗날에 제대로된 기념관을 마련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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