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광락 작성일10-09-27 19:47 조회2,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울 근교 땅굴 발견!
정말 발견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겠지요.
정말 좋겠지요.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 바로알게되고, 나라가 바로서고, 친북주의자들의 논리가 허구임이 들통나겠지요.
노숙자에게 100원을 주면 내 팽개칩니다.
100원이 적으면 열심히 일하여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북한은 쌀5000톤이 적은가 봅니다.
그럼 개혁 개방하여 열심히 일하여 배부른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노숙자처럼 거지근성과 꽁짜만 좋아합니다.
2007년 남북군사회담 할 때 저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뭐가 그리 당당한지 쓱 미소를 지으며 악수합니다.
예의를 갖춘 정중한 미소가 아니었습니다.
그 미소가 늑대와도 같았습니다.
뭐가 못마땅한지 회담중 우리 실무진에게 멱살(몸싸움)까지 잡습니다.
대화로 안되면 멱살까지 잡는가 봅니다.
그 회담 북한측 대표자의 징그럽던 미소가 오늘 떠오릅니다.
그 늑대가 천안함 사건을 주도적으로 계획한 김영철 정찰총국장입니다.
머지 않아 눈으로 확인 될 땅굴이 나오게 되겠지요.
아니 나올 겁니다.
서울 가까운곳에 땅굴이 나올겁니다.
우릴 속이려 했던 늑대는 깨갱깽 겁먹은 소릴 내며 도망칠 겁니다.
만천하에 들어난 땅굴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가 될겁니다.
꼭 그런날이 올겁니다.
정말 발견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겠지요.
정말 좋겠지요.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 바로알게되고, 나라가 바로서고, 친북주의자들의 논리가 허구임이 들통나겠지요.
노숙자에게 100원을 주면 내 팽개칩니다.
100원이 적으면 열심히 일하여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북한은 쌀5000톤이 적은가 봅니다.
그럼 개혁 개방하여 열심히 일하여 배부른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노숙자처럼 거지근성과 꽁짜만 좋아합니다.
2007년 남북군사회담 할 때 저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뭐가 그리 당당한지 쓱 미소를 지으며 악수합니다.
예의를 갖춘 정중한 미소가 아니었습니다.
그 미소가 늑대와도 같았습니다.
뭐가 못마땅한지 회담중 우리 실무진에게 멱살(몸싸움)까지 잡습니다.
대화로 안되면 멱살까지 잡는가 봅니다.
그 회담 북한측 대표자의 징그럽던 미소가 오늘 떠오릅니다.
그 늑대가 천안함 사건을 주도적으로 계획한 김영철 정찰총국장입니다.
머지 않아 눈으로 확인 될 땅굴이 나오게 되겠지요.
아니 나올 겁니다.
서울 가까운곳에 땅굴이 나올겁니다.
우릴 속이려 했던 늑대는 깨갱깽 겁먹은 소릴 내며 도망칠 겁니다.
만천하에 들어난 땅굴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가 될겁니다.
꼭 그런날이 올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